즉구가 3,000 달러......;;;
분명 정가 2,250달러에 받아서 750달러 더 받아보자고
제품 받자마자 한번 열어만 보고 판매하는거 같은데...음...
한국이나 외국이나 한정판 사서 리셀하는건 비슷하군요...ㅎㅎ
나무색이 런칭 동영상에 나온거 보단 좀 밝은거 같기도 하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 써보고 싶긴 하네요.
테리바지오가 신나게 연주하던데
3000달러에 미국내 배송비, 국내반입 부가세, 국제배송비 까지 하면 대략 380~400만원가량 나오지 않나 싶습니다...쿨럭....;;
아무튼 도전해보실분 계실지?....ㅋ
이럴때 로또가 절실합니다. b
악갤에 아직 안 올라오는 것을 보니 아직 배송중인가 보네요 ㅎ
실물로라도 한번 보고 싶네요.
저거 어디 비싸서 살수나 있으려나.....ㅡ,ㅡ;;;;;
햇갈리실만도 한듯..
심벌을 녹여서 후프를 만들었나요?아님 스트레이너? 궁금하네....
아님 그냥 두 회사가 이름으로 한정판을 만든건지.....등등
여기서 말하는 볼트(Vault)는 볼트시리즈를 만든 심벌 장인의 이름입니다.
제꺼는 벌써 예약만 3번째 빵꾸나서 기약이 없네요...ㅠㅠ
그리고 이게 팔리면 현금을 쓸때가 좀 있어서 선배님꺼 구매할수 있을지 없을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괜히 죄송스럽네요 제가 전화한번 드릴겠습니다.
여윳돈 있던거 까지 다 털리게 생겼습니다.
무튼 타마 스네어 팔리고 한동안 손가락만 빨다가 또 여윳돈 생기면
악기사서 선배님 연습실 한번 놀러가겠습니다.
페달이랑 악기가지고 한번 갈께요 :)
이번에는 고수 몇 분 초대해서 조촐한 Clinic처럼 진행해봐도 좋을 듯 합니다....~~~벌써 명단이 촥촥촥 정리 되는군요!!!
새로운 악기가 준비되면 전화 한번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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