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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원한다면 취급하는 업체들 검색해서 확인한 후 직접 연락해보고 만약
진열된 곳 있다면 직접 찾아가 쳐보는 방법 뿐인데, 없을 듯 거의...
국내에선 현실적으로 무리가 큰 바램...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걸 직접 들어보고 싶다, 고가의 장비를 직접 시연해보고 싶다...
유튜브 최대한 참조하고 직접 사서 쓰는 수밖에 없을 듯.
사기 전에 시연해보는 확실한 방법, 딱 하나 있는데...
취급하는 매장에 연락해서 구매를 확정하고 방문해서 쳐보는 거죠.
시연해본 후 번복 없이 그대로 가져간다고 보장한다면 그 어느 매장이라도
쳐보게 해주겠죠. 말장난 같을 수도 있는데, 사기 전에 쳐보는 건 맞거든요;;
그게 아니라면, 구매는 장담 못하겠고 그냥 쳐볼 수 없냐...
네 없을 거예요.
*번외로, 한 가지 방법이 있긴 하네요. 여기 몰에 혹시 이걸 사신 분이 있는지
물어본 후에... 있다고 하면 거기가 어디든 직접 가서 들어보거나 잠깐
시연해볼 수 있냐고 부탁해보는 것... 그것도 한 방법은 될 수 있겠죠.
가까운 일본을 예를 들어 말씀을 드리자면, 일본 악기점에서는 아무리 비싼 악기여도 직접 시연 해볼 수 있게 해줍니다. 300만원짜리 스네어도 소리 들어 볼 수 있게 그자리에서 꺼내 줍니다. 단, 구입을 결정하면 꺼내져있는 그 악기를 그냥 줍니다. 한국처럼 박스채로 물건을 갖고 있지 않고 매장에 있는 모든 악기를 전시 해놓고 원하면 전시되어 있던 그 악기를 줍니다. 구입 하는 사람들도 군말없이 그 물건을 구입해갑니다.
심지어 심벌의 경우 소리를 들어 볼 수 있게 해줍니다. 구입을 결정하면 그 물건을 갖고 가야하는 상황인데, 심벌 표면에 지문자국이 수두룩 합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본다면 중고라고 생각할 정도로 지문 자국이 많이 묻어 있습니다. 그러나 구입 하려면 그걸 사가야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악기 시연 다 해보고 물건을 구입 할 땐 박스 따지 않은 신품으로 달라고 합니다. 심벌에 지문이 묻어 있으면 그 심벌 사가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국내 악기점들은 매장에 악기 진열하기를 꺼려 합니다. 박스 까면 중고가 되어버리는 우리나라 문화 때문인것 같습니다. 누구의 탓이라기 보다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고적 특성때문인것 같습니다. 가까운 일본처럼 지문이 묻어 있어도 신경쓰지 않고 물건을 구입 한다면, 박스품이 아닌 매장에 전시되어 있는 악기들도 신품이라는 인식을 갖는다면 국내에서도 가능 할 것 같습니다만, 지금의 인식으론 불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악기를 시연 시켜주면 그 악기는 중고가 되어 버릴 수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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