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에 있었던 빅마마 이영현 공연 새팅사진입니다.
서**악기와 빈**드럼 에서 메이늘 바이쟌스 다크 심벌세트를 협찬받아 사용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몇달 전 이 심벌사운드 테스팅을 했었는데요~
예상했던것 이상으로 파퓰러한 사운드를 가지고 있었기에 기대하는 마음으로 심벌을 챙겨 공연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생각보다 얇은 두께를 가지고 있는 이 녀석은 생각보다 두툼한 톤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대만큼 하이햇과 라이드의 톤은 묵직하면서도 개방감 있는 사운드를 내주었습니다.
어디에 내놓아도 꿀리지 않을 만큼요!
크래쉬는 약간은 짦은 서스테인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기때문에 제가 가지고 있는 파이스테 602 모던에센셜 크래쉬와 조합해서 사용했습니다.
602만 사용했을때 보다 펀치감이 상승하는 효과를 경험했구요, 심벌 롤을 연주 할때도 602로만 연주할때보다 더한 묵직함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18" 크래쉬는 격하게 짧은 서스테인을 가지고 있었기에(들어보고 골라 가져온게 아니라 동일 모델, 동일 사이즈의 다른 심벌도 소리가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이펙터 심벌로 사용해보았는데요,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나중에 영상편집 하는대로 올려보겠습니다.
그럼 설명은 이쯤하고 영상으로 사운드를 경험해보시죠^^
drum set : sonor SQ2. - size 10" 12" 14" / 14"X6"(S) / 22"X18"(B)
cymbal set : meinl byzance dark. - size 14"(hi hat) / 16" 18"(crash) / 20"(ride)
영상도 잘보고 갑니다~
전 기회되면 바이잔스 브릴리언트 시리즈가 너무 쓰고 싶습니다 ㅎㅎ
피니쉬도 다르게 보이고
크리스 콜먼과 베니그랩같은 드러머들의 영상처럼
소노와 메이늘의 궁합은 참 잘어울리는거 같습니다.
멋진 셋! 멋진 연주 잘봤습니다 ^^
메이늘 심벌 엄청 좋더라구요!!^^ㅋ
개인적으로 콜먼과 베니그렙을 좋아해서인지 소노와 메이늘 조합이 참 좋았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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