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C 월넛 블럭쉘 스네어 팝니다

■ 아래의 양식대로 작성해주세요.

1.판매가/연락처 : 위 참조

2.지역/거래방법 : 서울 송파 직거래

3.상품명/모델 : CMC월넛 스네어

4.상품상태/사용기간 : A|B|C / 00개월

5.기타사항 :

본문내용은 페니레인님께서 쓰신 글임을 밝힙니다. 혹시 원치 않으시면 글 내용 삭제 하겠습니다. 

cmc란 회사는 태국회사로서 자체 커스텀 드럼도 제작하고 퍼쿠션 회사 LP의 제품을 OEM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그 중에 콩가도 제작을 하는데 콩가를 만드는 기술이 블럭쉘 스네어와 만드는 방법이 같습니다. 

그래서 블럭쉘의 퀄리티가 상당히 뛰어난 편이라 그레치와 DW에 블럭쉘도 공급합니다. 

참고로 이 내용은 CMC, DW사에 페북 및 이메일 문의로 확인을 했고 그레치는 한국 수입사인 KPBO에서 확인했습니다. 

결론은 cmc라는 회사의 인지도는 낮지만 LP, 그레치, DW에서 OEM 또는 외주로 쉘을 사올 만큼 훌륭한 기술력을 갖춘 회사입니다. 아마 스네어를 직접 보시면 끝마무리가 예사롭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실겁니다. 

다음은 드x창x 리뷰입니다. 

CMC는 요목조목 장점으로 얘기할만한 포인트가 상당히 많은 스네어입니다. 
결과적으로 잘 만들어진 스네어란 얘긴데, 
사진에 보이는 저 스트레이너! THROW-OFF 라고도 부르는 더 스트레이너는 
DW의 MAG-THROW OFF 와 비슷하게 생긴게 아니라 
ORIGINAL 정품 DW MAG-THROW OFF 입니다. 
반대편도 마찬가지로 DW 3 POINT BUTT에요. 
또한, 이 튜브러그는 실제 DW 스네어에 사용되고 있는 바로 그 튜브러그 입니다. 
요목조목 따지고 보면 재료비만 해도 어마어마한 스네어에요. 
한국에서 똑같이 만들면 아마 재료비만 50만원일지도 모릅니다. 
왜냐면 방금 말한 저 DW의 스트레이너와 버트. 
그리고 저 튜브러그(저거 값싼 튜브러그 아님. 헷갈리시면 안됨) 
그리고 지금 이 스네어에 장착돼있는 3MM 짜리 두꺼운 FLANGE HOOP. 
마지막으로 REMO USA 정품 위,아래피까지 하면 
나무값 빼고도 벌써 20만원을 우습게 넘깁니다. 
게다가 블럭쉘은 쉘이 두꺼워서 사용되는 나무의 재료량이 상당히 많아요. 
일반 스네어에 한 3~4배? 
그러니 재료비만 해도 50만원이 되겠다는 말이 나오는거죠. 

이 스네어는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이즈 : 14x6.5" 

쉘 : 월넛 블럭쉘 레인포스먼트링 모양으로 블럭이 제작되었음. 

스트레이너 : DW Mag Throw off + 3 Position Butt plate 

와이어 : cmc Harmonix 25줄 와이어 

후프 : 3.0mm 플렌지 후프 (음각로고만 없지 DW트루후프랑 동일한 제품이라고 하네요 ) 

페니레인님께서 예전에 리뷰했던 게시글 링크해봅니다. 

http://www.drumall.com/shop/sir.php?w=v&sm_id=40&si_id=6089&si_category=&sel=%BE%C6%C0%CC%B5%F0&s=jfresh78&op=and&page=1&mp_id=&rf_mode=community

다른 리뷰글 링크입니다. 

http://m.blog.naver.com/doldrumss/220111000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