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상품명/모델 :
1. Sonor Force Maple 4pcs 쉘팩 Made in Germany (9*10",10*12",16*16",16*22") 만
2. Sonor Desiger snare Made in Germany 14*6.5(듀얼글라이드로 교체) 만
2.상태/사용기간 : 사고 쉘팩은 안씀(심벌은 녹음1회함.)
3.지역/거래방법 : 인천 (직거래)
4.기타사항 : 빈티지 드럼셋 만들려고 준비중이였는데 여의치가 않아서 판매합니다. 어렵게 만들고 있었는데 아쉽네요. ㅠ.ㅠ(사진상에 스네어스탠드,하이햇스탠드는 뺍니다.)
1. 소노가 90년대에 초반까지도 독일에서 만 드럼을 생산하던 시기 타 브랜드 드럼들은 대만이나 중국으로 OEM 방식의 중저가 드럼 시장에 들어가면서 소노의 위기가 찾아옵니다. 가격이 저렴한 드럼들의 공세가 날로 심해지면서 1997년 소노가 처음으로 중저가 드럼들을 OEM하는 생산 방식으로 변경하게 됩니다.
그려면서 나온모델들이 "포스" 시리즈 라고들 많이들 아실겁니다.(소노 저가드럼으로)
하지만 1992~1996년 소노사에서 처음 포스 시리즈를 만들었는데 1000(포플러) 2000(포플러) 3000(버찌) maple(메이플,96년만) 시리즈로 제작을 했고 "ALL 독일"에서 제작하게 됩니다.
Force maple 시리즈는 올 독일제로 만든 드럼입니다. ~001 시리즈와는 레벨이 다르다는걸 말씀드립니다.
딱 1년 밖에 생산을 하지 않아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구구절절 설명합니다.(희소성있습니다.)
1996년 라인업을 보시면 디자이너 - 포스메이플 - 3000 - 2000 - 1000 이렇게 시리즈가 나옵니다. 딜라이트가 나오기 이전에 90년대 말에 소노 중고가 모델이 었던 드럼 시리즈 입니다. 마감은 버드아이 메이플(그때는 튜립네추널이라는 이름으로 나왔는데 제가 볼때는 버드아이메이플 같습니다.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구요( 사양은 9ply, 7mm 이고 베이스는 11ply 7.5mm 입니다. 80년대말 ~ 90년대초 소노 하이라이트 모델의 사양이 비슷합니다. 사운드는 쉘 건조가 잘 되어서소노 특유의 라이트하면서도 깔끔한 사운드 나옵니다. Made in Germany이고 제가 가지고 올때 이 쉘팩이 일본에서 가지고 온 물건이라. 상태는 좋았지만 플로탐 러그가 제짝이 아닙니다. 그래도 사운드에는 지장없구요 외관상으로두 잘 어울리는 셋입니다. 자세히 안보면 모릅니다. (플로어 감안해서 가격책정) 탐홀더도 없는건데 오리지널로 쓸수 있게 탐홀더 만들었습니다. 지브랄타 스플레쉬 심벌암은 쉘팩 사시는 분에게 드립니다. 헤드가 현재 빈티지하게 레모 파이버스킨으로 되어있습니다.12인치탐쪽에 플로어탐이랑 닿아서 생긴 기스가 있습니다. (참고사항)
2. 소노 디자이너 Maple Light shell 14*6.5 입니다.(전 주인분께서 스트레이너를 듀얼글라이드로 교체 하셨습니다. ) 상태는 좋구요 사운드도 정말 좋습니다. 재정만 허락한다면 가지고 있어도 될 정도로 좋습니다. (스네어는 가방 같이 드립니다. )
포스는 그냥 포스 씨리즈 입니다.
럭은 포스 씨리즈 모두 같습니다.
버드아이는 사진의 디자이너 스네어 피니쉬가 바드 아이죠....
포스는 그냥 포스 씨리즈 입니다. --> 인정!!(그쵸 포스는 포스죠 가격이 좀 나가는 포스)
럭은 포스 씨리즈 모두 같습니다. --> 인정!!!
버드아이는 사진의 디자이너 스네어 피니쉬가 바드 아이죠 --> 궁금합니다. 캠코님께서는 포스메이플 피니쉬는 머라고 하는게 맞을까요? 소노에 나와있는 자료로는 튜립네추럴이나고 하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나오지 않아서요. 해외사이트같은 곳에서도 버드아이라는 말씀이 많아서 그렇게 적긴 했지만 정확하게 이거다 라고 하기에는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피니쉬 나무 최대한 찾아보고 아 버드아이 계열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그리 글을 적긴했는데. 캠코님께서 정확하게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스마트, 이센셜, 셀렉트 포스로 이어집니다.
버드아이는 단풍나무에 생기는 특성입니다.
포스메이플의 무늬목은 튤립우드라고 나와 있습니다.
포스메이플 이라는 이름 때문에 버드아이라는 추측이 나온 듯 합니다.
해외사이트라고 해서 모두 믿지 마세요
거기도 여기 처럼 카더라 통신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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