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 / 피스 / 캐드슨 / 타예 / 펄스 / 진 바오 / 스카이 사운드 / 탐 스미스
일단 이 정도는 낙원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브랜드들이죠.
그리고 큐피드 / 프리미엄 / 유니웰 등 뭐 엄청 많습니다.
전설의(!) 옛 메이커들 중에는 썬더가 있고... 프로맥스도 있고... 또 뭐가 있을까요.
Slingerland, Premier, Tamburo 등은 국내 인지도가 거의 없다시피 한 메이커들이고, Ayotte나 Craviotto, ddrum, Drumcraft 등은 퀄리티 높고 나름 메이저급인데 국내에선 역시 대중적이지 못한 그런 메이커들이고...
어떤 메이커들을 알고 계시나요?
루딕/마펙스/프리미어/딕슨/캐노퍼스나 기타 다른 메이커 써본 분 말씀 좀 해주시면 좋겠네요~
MaxTone
CPK
EVENS
SAKAE
CRUSH
Praise
Epic
ProTouch
또 뭐있죠....
드럼몰에서 한 때 팔던 히맨인가 뭐도 있었죠...
(Maxtone의 짝퉁일지도..ㅜ전 이거 좋았습니다ㅎ여기다 야메커스네어랑 같이썼었는데^^;)
또 중국에서 보니
YAHADA도 있드라구요
Gracia
pao
같은 정말 들럼이라고 부르기 민망할 정도의 드럼들도 있네요...ㄷㄷㄷ
제가 적은 것중에서는 Stone이 젤루 뽀대가 있어보이긴 합니다만....(그나마...)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운 드럼 브랜드는 Brady 입니다....정말 좋은데 왜 수입을 안하는지...ㅠㅠ
드럼치는 사람말고 일반인까지 포함시킨 인지도인가요...?
레전드 드럼
포크파이(사실얘도 꽤 대중적이긴 하죠..)
SJC
컨츄리란 드럼도있고...
드럼몰에서 런칭한 힘
드럼코리아에 루엘
드럼맨의 DM
Core도있구요
사실 국산 4개브랜드는 거의 이름은 아시는데 써보지 못하시는분들은
꽤 많지 않나요...?
국내/토탈로 봤을 때 인지도가 낮다는 얘기네요. 셋 중에선 프리미어가 젤 나을 것 같긴 하군요.
국내에선 거의 모르는 RMV는 남미 쪽에선 거의 본좌입니다.
드럼맨은 사업 접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DM 드럼 앞으로 보기 힘들 듯.
국산 브랜드 안 쓰는 분들 당연히 많겠죠~?
여러분들은 지금 크나큰 거목을 하나 놓치고 계십니다!!!
희대의 추억 속(?) 명기!!!
왕초보 시절 무관의 제왕!!!!
절정의 빈티지한 바디에 고품격 조잡스런 음각 로고~!!!!
The Name is... "GAE-MI...(- ㅡ+)"
끝에 "혜"는 도대체 무슨 의미였는지 아직도 미스테리라는...
웃어버렸다는...^^;;;)
그리고, 댓글까지 다 읽다보니, 정말 메이커가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 한가지는 메이커는 많은데 동일한공장에서 똑같은 쉘로 나오는 드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드럼공장들은 주로 텐진에 많은데 쉘은 청도를 비롯한 곳에서 2차가공까지 한 후에 텐진에서 완제품나오는것 생각하면, 결국 거기서 거기인 드럼들이 메이커와 옷, 수입사인지도로 인해 가격을 달리하는 것 같습니다...^^;
이 또한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는 사실인데도...
이런저런 말쌈들 들어보면 여전히 (불필요한) 메이커 선호가...ㅡ0ㅡ;;;
뭐 알고는 있지만 애써 인식하지 않는 불편한 진실일 뿐일런지;;;
아리랑 드럼도 있었구요.
오산 드럼 써보신 분 없으신지요?
제 첫 드럼인데...ㅎㅎㅎ
Phil 드럼이 두번째 드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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