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연짱 올라와서 좀 거시기 하지만 제가 요즘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라서^^;
가지고 다니는 장비가 많아서 심벌은 무조건 등에 매야 하는데 좀 튼튼한 가방 써보신 분
있으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 지금 앙고라 가방 쓰고 있는데 일단 30kg 정도는 거뜬히 들어줍니다.
뭐 뜯어진 곳 없고 튼튼해요. 하지만 너무 무거워서? 모양 변형이 조금 있구 흐물흐물 하다는거가
조금 걸립니다. 그래도 기왕이면 외관도 멋지면 좋은데요^^
그래서 보고 있는게 모노 사의 백팩인데 튼튼한지 여쭙고 싶습니다. 모노 사가 아니라도 써보신
튼튼한 가방이 있으시면 공유&리뷰 부탁드립니다.^^
품절이라 못사고 버티다가 모노 샀지만 이것역시 좋네요
심벌과 심벌 칸막이를 생각하시면 프로텍션락켓 중고쪽으로 알아보시는게 좋겠구요
심벌가방은 한번사면 오래쓰는 제품이니 한번살때 좋은걸로 사시는게 나중을 생각해서도 좋겠죠?ㅎㅎ
전에 Gewa외관이 정장 스타일에 내구성이 뛰어나서 너무 끌려 구매했더니
가방무게만...어익후~했습니다.
수납공간도 확인하셔야하구요.
Gewa의 경우 24인치가방이..16인치 이상 큰 녀석들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겨우 세 칸인데 반면에 스플래쉬 수납공간은 무지 많았습니다.
제가 소장 중인 Reuel 가죽 케이스의 경우 자체무게도 그리 나가지 않지만
수납공간도...큰 쪽에...5칸...하이햇 및 스플래쉬 수납공간이...3칸 됩니다!!
케쥬얼 스타일에 가격도 10만원을 넘지 않아서 부담이 적고....내구성도 좋습니다!!
ㅎㅎㅎㅎ...외관을 중요시 생각하신다면...품절이지만 질젼의 체크무늬가방도 이쁘던데요?^^
그건....백팩형인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모노의 박음질과 어깨끈은 견고한지, 또 어깨에 매면 착용감은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비수성님 제가 원래 (욕심?이 많아서) 심벌가방도 5-6갠가 있었습니다-_-;; 지금도 3개라는...;;
근데 제가 앙고라 백팩도 있는데 말씀하신 질젼도 있어요~ 대신 전 트래비스 바커가 아니라
아드리안 영 모델입니다^^;; 스틱가방은 또 트래비스 바커 구형이죠^^;; 근데 크로스 형식이라서 아쉽습니다.
글고 가방자체의 무게는 솔직히 크게 신경 안씁니다 ㅎㅎ 게와도 노리고 있는데 지금 품절이고 가격이 조금
세구요. 제가 24인치 까지 필요하지 않아서 굳이 그렇게 큰게 필요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튼 지금
보고있는게 모노가 1순위고 게와 최상급이 2순위 입니다^^;;
게와껏도 좋아보이긴한데 제품상세사진이 없어서 모르겠구요,
외관상의 사진으로 보기에는 튼튼할꺼같습니다.
모노의 박음질은 프로텍션락켓 만큼 (혹은이상?)만큼이나 잘되어있구요
착용감은 둘다 비슷합니다. 어느이상 많이들가면 별차이 없어요 ㅎ
현재 모노가방에는
K 14하이헷 , K 20 라이드 , K 다크씬 크래쉬 18, 17, 16 , K 스플래쉬 8, 10 ,
A커스텀 EFX 16 , FX 오리엔탈 차이나 18 , 이렇게 9장 넣어다니는데
체중계에 올려보니 가방포함 전체무게가 약 15kg 정도 나가는군요
가방은 빵빵하고, 무겁지만 그정도 이상 버틸수있는 내구성인거 같습니다.
위와같이 넣어서 매번 대중교통으로 들거나 등에매고 이동하기는 힘들듯하구요 ^^;;
차에싣고 이동하면 별문제 없습니다.
암튼 사이즈나 두께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가격이 좀 비싼게 흠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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