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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에 발매된 음반인데 당시엔 녹음을 거의 서울 스튜디오에서 하다시피했고 세션을 하는분들도 몇분 안됐습니다 Lp가 있으면 세션한 분이나 녹음실을 알수있을텐데 소리로 찾는것보다 이런식으로 접근하시면 찾을수도 있을겁니다 김희현씨나 배수연씨가 아니었을까 싶은데 정확하진 않습니다
어떤 스네어인지 답이나온다면 바로 구매 들어가려던 예정인제..좀더 자세한 답이 나올때까지 기다려봐야겠네요..ㅎ정확히 같은 스네어가 아니라도 비슷한 성향의 촵촵..이런 소리를 넘넘 좋아해서요..이런 계통의 소리를 내주는 스네어면 되는데...ㅎ 암튼 귀한 조언정말감사합니다페츠님...ㅎㅎ
이선희님 3집은 당시 경기도 벽제에 있던 지구레코드에서 녹음되었구요. 드러머는 배수연님이십니다.
앨범에서 어떤 스네어가 사용되었는지는 연주자 본인께 확인해보는 것 외에는 알 길이 없으니 최대한 비슷한 성향의 스네어로 당시 느낌과 비슷하게 사운드메이킹을 해보시는게 보다 현실적인 대안일거라 보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스네어는 루딕의 400에 탑헤드(앰버서더 코티드)를 살짝 루즈하게 잡고(미들에서 살짝 다운정도)18mm 뮤트링을 하나 얹은 상태에서 검테이프로 살짝 고정시켜주신다면 가장 근접한 소리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실제로 당시 연주자분들이 그렇게 많이 쓰셨었구요.
그 외에 야마하의 빈티지 알루미늄 or 버찌도 좋은 선택일것 같고, 소리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떤 스네어를 사용하시든 일정량 이상의 뮤트는 필수라고 봅니다.
(하나 더 추가하자면 kcd님이 장터에 올려놓으신 스타포닉 알루미늄을 로우튠+뮤트해도 비슷한 느낌 뽑아내실 수 있습니다. 심리스쉘에 성향자체가 멜로우하고 팻하며 튜닝도 정말 쉬운 스네어죠)
제능력으론 대단히 부족하지만 하는데까지 최대한 노력해봐야겠네요.ㅎ
진심으로 감사합니다.ㅎㅎ
지구 레코드 빨간색 레코딩 커스텀.....
저도 한번 앉아 봤던 세트입니다.
90년대 초반인가 이태경 엔지니어님이 압구정 근처에 오픈하신 스튜디오에도
레코딩 커스텀 블랙 7셋이 있었죠....질젼 375주년 기념 심벌과 함께....
추억 돋네요....
빨간 레코딩 커스텀 장터에 나오는대로 구매해서 시도해봐야겠어요.ㅎ
하지만 언제 나오련지ㅜㅜ유드럼님이 추천해주신 스네어도 바로 팔리고ㅜ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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