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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카메라에 심취해서 사진을 취미로 하는데. 어렵네요......ㅠㅠ
찍다보면 이시간에 연습이나 할껄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우연찮게 잘 나온사진을 보면
제 자신이 기특해지기도 하네요^^
저 역시 드럼과 사진 둘 다 너무 좋아하고
제 주변에 그런 사람이 한 둘이 아닙니다 ^^
반갑습니다 ^^
커피 내리기~(특히 라떼와 치노가 제 주특기지요~ㅎ 대충해도 맛이 좋은~;;)
구기종목을 제외한 Only 몸으로 하는 운동(실지 탁구 빼고는 다 못함. 특히 축구는 공이 날 찬다는;;)
===> 복싱, 쿵후, 태권도같은 운동 너무도 좋아라 합니다...^^;;
자전"차!!!" 타기~^^ 타는 거뿐만이 아니라 개조, 확장하는 것두 좋아해요~^^;;
(자전"차"도 머슴세트로 하나 만들어 봐...- ㅡ+)
제 친구도 외국가기 전에 그거 할 때, 무슨 차냐고 했는데..ㅋ
다른 취미로, 기타연주, 베이스 연주 쪼금, 사진찍기, 커피와 차, 열대어 키우기, 고양이 키우기, 컴퓨터 조립이나 수리 등등을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드럼 하시는 분들이 전반적으로 장비병? 이 조금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장터에서 이것저것 거래하게 되죠..ㅋ
사진쪽도 장비병이 심한 분야가 아닐지..음향이나 오디오쪽도 장비병이 심한 분야이고요..컴퓨터도 자신이 조립하다보면 부품의 선택이나 때론 튜닝 등으로 장비병이 발병하게 되지요..ㅋ
기타의 경우도 초기엔 취미로 시작했다가 이펙터, 앰프, 기타줄, 개조 등등으로 많은 비용이 나가고, 커피의 경우도 다양한 커피 추출방법과 에스프레소 머신 교체, 아울러 로스팅 등과 관련해서 많은 재산을 탕진?하게 되는 경우가..^^;
애완동물을 키우는 것도 그냥 키우기만 하면 괜찮지만, 열대어의 경우도 어항 제작이나 인테리어 꾸미기, 여과기 선택 등과 아울러 다양한 어종을 경험해보려면 많은 가산을 탕진하게 되고요..
고양이의 경우도 저는 한마리만 키워 사료의 부담은 적지만, 다양한 종류의 장난감으로 우리 냥이가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이 뭔가 알아내기위해 여기저기 기웃거리게 되고요..매 번 사료를 바꿔가며 가장 잘 맞는 사료는 무엇일까도 고민하게 되죠..ㅋ
요즘은 차가 없는 뚜벅이 신세라 시도하지 못하지만, 언젠가 자동차를 구입하면 자동차 튜닝과 아울러 카오디오의 세계에도 심취하게 되지 않을까 심히 염려스럽습니다..ㅡㅡ;
그래도 가장 심하게 집안 기둥뿌리를 뽑아먹는다는 홈오디오쪽에 손안대고 있는게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호회 회원들이랑 단체 라이딩도 좋지만, 전 솔로라이딩을 더 좋아합니다..
오토바이도 튜닝 제대로 들어가면 가격 살벌해 집니다...ㅎ
요즘 가장 큰 관심사는...
현재 제 바이크가 250cc인데, 고배기량으로 갈아 타는 겁니다...^^
상투틀기전엔 장기봉님 취미랑 같던것 같습니다... ㅡㅡㅋ
AV?
나는 누구인가님 말씀대로 드럼도 그렇고 사진도 장비병이 엄청 심하더군요...
특히 출사한번 가면 아주 미칠지경입니다... 그렇기에 출사는 되도록 자제하고 홀로 사진을
찍는편이고 요즘은 드럼이랑 사진쪽에 지름신이 오질 않아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컴퓨터에 앉아서 오래 일을 하기때문에 지름신도 지름신이지만 드럼과 사진에 대한
공부를 할수 있어서 그걸로 지름신을 막고 있습니다... ^^
사진찍을때 AV모드 ㅋㅋ
조리개 우선 모드에요
사진 찍는 분들은 아실듯 ㅋ
내취미가 뭔진 잘 모르겠네여.. 드럼도 취미이긴 한데 요즘은 조금이라도 돈이들어오니깐 업이라고 해야겠죠?
좋아라 하는건 많은데...쩐이 든다는 --^
별~모으기~혀빠닥(롤링스톤즈)모으기?
그래두 뭐니뭐니~해도~!
사진의 교주님이 강림해서~내영혼과 교접될때!
넘치는 아드레날린이~요단강을 만들며~
용암도 녹힐 나의 영혼!
뽕 스피릿은 오늘도 불타 오른다는거....
Trot Will Never Die!
괜히 답글 달았어~
있어보이는 말로 할 걸 그랬어~
그럼 혹시 Adult Vidxx??? ㅎㅎ
AV라는게... 어른동영상? 아니면 아바(FPS컴커게임)...ㅋㅋㅋ 아바하는 분 저말고있나요??
대구에서 최초로 상사 달았고 한창할때는 전국랭킹 200등 안에 든적도 잇다는.ㅋㅋ
전 취미로 주말에 무조건 클럽갑니다~*-_-*
그런데.... 제 본직은.... 교육전도사입니다..... *^^* 가장 소중한 직업이죠ㅋㅋ
지금은 당구 치고 있어요~~!!!
그리고...이건...뭐 다들 하실꺼라 생각되지만...영화보기.. 애니보기.. 만화보기....야동보기...쩝~!
드럼이고 자동차고....왜...저는...돈이 많이 드는 취미만 있을까요?
쥐뿔도 못벌면서....ㅜ.ㅜ
가끔...인천공항 고속도로에서 240~245정도를 밟을 때의 느낌....차를 도저히 못버리겠어요^^
참고로 미니벨로 자전"차"입니다...ㅡ,.ㅡ;;;
자전거로 50이면... 싸이클 선수로 나갔죠;;; 더군다나 미니벨로로 속도 내기란...;;;;
손주은님 아바하심?
ㅋㅋㅋㅋㅋㅋ 08년도에 소위찍고 클랜마크따고 2년째 쉬는중...
요즘 맵도 많이 나왔던데, 몇년만에 들어가니까 손이 안돌아가더군요ㅋㅋ
저도 사진 좋아합니다, 요즘은 DSLR다들 가지고 계시더군요.
출사나간지가 언젠지....덜덜
요즘은,, 퇴근하면 집에가서 기절하기 바빠서;;;
그러다가....210...220...그러다가...계기판 끝까지...밟아보는 거죠^^
처자식이 있는터라....요즘은 거의 안합니다...아주 가~~~끔....씩
진짜 속상한 일이 있을 때만....ㅋㅋㅋ차없는 새벽에 나가죠^^
군대 갔다와서 한 2번했나? 게임이제 슬슬 접을려고요..OTL... 공부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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