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심벌들을 반짝 반짝하게 닦았어요. 요즘 몇몇 가르친다고 냅뒀더니..
닦아야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네요..닦고 나니 반짝 반짝..오랜만에 사진을 올리고픈
마음이...조촐한 제 친구들을 소개 합니다..^^
파이스테 시그네쳐 멜로우 17인치 두장, 16인치
파이스테 디멘션 16인치, 씨밀라 썬더어스 15인치
유핍 클래식 12인치 스프래쉬, 이스탄불 야곱 슐탄 10인치
아나툴리안 울트메이트 14인치 하이햇
아나툴리안 다이아몬드 트리니티 18인치 차이나
(오리엔탈 차이나 산다고 했는데..ㅎㅎㅎ)
보스포러스 골드 20인 라이드 패밀리이네요..
10여년 동안 중간에 보스포러스 골드 크래쉬도 많이 사용했었는데..
최종적으로는 메인이 파이스테 시그네쳐가 차지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제 스네어... 소노디자이너 라이트쉘 5 Tribal 피니쉬 스네어와
타마 마이크 포트노이 시그네쳐 5.5 스틸 스네어입니다..
요새 소노디자이너는 셋팅해놓고 교회에 그냥 뒀더니 헤드가 난리 부루스이네요..ㅜㅜ
그나마 mp시그네그쳐는 산지 얼마 안되어서..저만 칠려고 했는데..역시나 셋팅해놓고
며칠 지나니..ㅎㅎㅎㅎㅎmp시그네쳐 신품은 이제 마제스틱 로고가 없네요...
소노디자이너는 산지 만10년이 되었네요.. 세월의 흔적으로 이제 스트레이너 고무패킹이..너덜너덜..
듀얼글라이드로 슬슬 교체 해야는데..쩝...금액이 가격이...에고,,ㅜㅜ
트라이벌 피니쉬는 참 매력적이예요^^
저도 포노이트 서브스네어를 사고싶은데 매물이없네요ㅎ
잘보내갑니다^^
부빙가 피니쉬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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