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판매가/연락처 : 위 참조
2.지역/거래방법 : 홍대 근방 직거래 / 택배 문의
3.상품명/모델 :
4.상품상태/사용기간 : A|B|C / ?개월 (※상태 및 기간 미기재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5.기타사항 :
일단 레어 스네어 두대
1. Gretsch Steve Ferrone Signature _ 스티브 페론 시그네쳐 67 : 생활기스 정도
usa 커스텀 보다 고사양 이고 가격도 더 비쌉니다. (신품가 150만)
소리는 USA 커스텀과 비슷한 성향이지만 훨씬더 집중력 있고 힘이 있습니다.
일단 당연히 스티브 페론이 연주하는 장르의 음악에 정말 잘 어울리구요. funk 음악에 정말 탁월 합니다.
2. Gretsch 120th Anniversary Snare 67 :
그레치 120주년을 기념하여 나온 모델이구요 당연히 이것도 usa 보다 고사양 입니다.
소리는 역시나 그레치 특유의 따뜻함 + 집중력 있는 사운드
금장 + 피아노 블랙 색상이 정말 멋있는 스네어 이죠 , 사운드가 중요하겠지만 이건 정말 극강 비주얼! 정말 멋집니다.
이녀석은 지금 상하피 싹다 교체된 상태 인지라 새 헤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헤드값 생각하면 완전 이득 (4만원 가량... ㅜ.ㅜ)
다음 많은 드러머들이 선택한
3. Tama Star Classic Bubinga 49 :
타마 특유의 떡떡이 그리고 강렬한 사운드가 일품 입니다. 타마 아시죠? ㅋ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겠지만 문의주시면 답변해 드립니다.
상태 A+ 거의 신품수준
벤트홀 은 녹이슨게 아니라 원래 이런 색이구요, 나무 재질이라 하네요, 상하피 역시 상태 좋고 오리지날 그대로
저도 악기 관리하나는 열심히 하는 성격이라, 먼지 하나 없이 깔끔한 상태로 받으실수 있을 겁니다.
스티브 페론은 약간의 중고틱함은 어쩔수 없구요 스타클래식은 상태 정말 좋습니다.
홍대 근방 직거래 가능하구요 저녁 12시 이전까진 연락 가능 합니다.
안전거래(에스크로)서비스 이용가능[가입사실확인]
그래치가 자스퍼 쉘을 쓰기 끝무렵 즘에 나온걸로 들었습니다
요즘 쉘이랑 다르죠.
스티브 페론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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