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DSLR로 이쁘게 찍어서 올리려고 했지만 저에겐 그런 카메라가 없는 관계로.ㅡㅜ
그냥 예전에 찍었던 갤노트 사진으로 올립니다. 폰사진은 약간 둥그렇게 나온다는 단점이^^;;
나중에 황금손님께 맡겨야 할까봐요. 사진하면 프로이시니.....^^
그리고 사진 보정을 해서 실제보다는 밝게 나온 편입니다. @_@
피니쉬는 아메리칸 월넛입니다. 뽑기가 잘 되어야 이쁜 피니쉬를 얻을 수 있는데 정말 다행스럽게
뽑기가 잘 되어서 마음에 드네요. 뒷 면은 뭐 연주 중에도 잘 보이진 않지만 앞 면 보다는 어두운
나무결이 있습니다. 구글에서 온갖 아메리칸 월넛 피니쉬를 다 찾아보면서 스네어에 무늬가 너무
밋밋하면 어쩌지 하고 내심 굵으면서 멋스런 나무결을 바랐는데 실제로 이루어 졌습니다^^
지금 서울타악끼에서 sq2 주문받고 있으니 자신만의 커스텀을 만드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P.S - 아래 두 사진은 다른 아메리칸 월넛인데 그나마 무늬가 잘 나온 것입니다.
검색해보시면 거의 무늬가 밋밋한 것도 있어요ㅠㅠ
전 오히려 디자이너 뱃지가 오래되어 보여서 별로더라구요.
지금 SQ2 엠블렘이 훨씬 더 심플하고 세련되어 보이는데다가 튠세이프도 없는게 더 깔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아티스트들도 구형 뱃지보다는 신형 뱃지가 더 심플하고 세련되어 보인다는...ㅎㅎ
소리도 SQ2가 디자이너보다 좀더 알맹이진 느낌이구요 ^^
아니면 사진이 그렇게 나온건감??
제겐 역시 통일성이 있는게 마음에 안정이 오더군요..;;;;
은장 뱃지만 주문해서 바꿔 끼웠습니다.ㅎㅎㅎ
스네어는 다이케스트 훕이 디자인도 예쁘고 엉성하지 않고
소리또한 예쁠것 같은데...
SQ2는 소리나 외관이나 정말 최고의 스네어라고 할만하죠
스네어 멋지네요!!
그나마~~ 그나마 비슷한 걸 찾으라면 다크 루츠에 하이 글로스 먹이는 수 밖에요 ㅠㅠㅠ
난 아직도 트릭 스네어의 매력에서 놀고 있는 중^^
멋져보입니다..ㅎ 확실이 사운드를 떠나서 SQ2는 다이훕이 미관상
만점이네요.. 개인적으론 플렌지 훔의 사운드를 더 좋아하는 편인데
큐투한테는 시각적 만족이 사운드적 만족의 결과가 중요하지 않을거같다는... 부럽습니다..ㅎ
고무 삭지 말라고 그렇다는데 ㅠㅠ 여튼 저거 어떻게 한 번 청소?를 해볼까 합니다 ㅎㅎ
없으면 오히려 나중에 고무가 잘 갈라질듯;;
형님은 실제로 보셨으니 잘아시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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