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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상태 완벽하고 피상태도 양호합니다.
생산연도는 몰라서 2005년으로 임의표기 했습니다.
지금 바로 가져가서 연주해도 됩니다.
사정상 급하게 처분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드럼전용 카펫트와 드럼스틱 그리고 브러쉬는 서비스로 드리겠습니다.
직접 가져가시실 원하며 부득이한경우 배송시 운임은 자부담 해주셔야합니다.
업자분은 사절합니다.
연락처 : 010-5486-4286
제가 보기에 프로 M 같습니다만...
프로M 뱃지하고 동일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할말이 없군요.
아무리 중고장터라도...판매자는 상품명/모델명을 확실히 명시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제조사, 모델명, 인기도, 이 세 가지 요소가 악기의 시세를 가장 크게 좌우하는데.. 아무 설명도 없이 그냥 '전문가용' 이라는 극히 모호한 단어로 설명을 해 놓으시는건...대략 난감합니다.
진심으로 악기를 판매하고 싶으시다면 악기 모델명을 확실히 인지하시고 다시 글을 게시하시길 충고드립니다.
Drumatic 님께서 엄연히 구체적인 악기명을 명시해 놓으시길 부탁드렸는데도 아무 답글 없이 무시하시는건 무슨 경우일까요...
누구라고 찝어 말하진 않겠습니다만, 요즘 보면 판매글에 회원분들이 댓글로 요청을 해도 싹 무시하고 꿋꿋이 본인의 길(?)을 고수하시는 판매자들이 몇 되는데...
정말 부당한 요구라면 모르겠지만 정당한 요청들도 모두 묵묵부답으로 무시하시는 태도...참 뭐같습니다..
심벌 등 전부 잘 쳐줘야 대략 100만 미만이거든요...
하드웨어도 전부 없고 지브랄타랑 저가형으로 메꿔놓으셨는데...
댓글로 지적이나 조언이 들어와도 묵묵부답에 글만 새로 올린다뇨.
그런 식으로 하실 거면 여기에 글 올리지 마세요... 회원님들 개무시합니까?
짜증스러워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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