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랙이나 휨 없고 미새한 키홀이 있습니다.
유성매직으로 써있는 글이 있습니다.
재즈 기타의 대가, 버니 케셀의 사인으로 보이는 글이 있으나 확실한지는 모릅니다.
To yamamoto , with best wishes , Keep swinging Barney Kessel 3/9/77
유튜브에 사운드 샘플이 많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천 장수동 직거래 54만원 ->45만원 -> 41만원 -> 39만원-> 33만원->32만원
PS. 하나 더 있어 사용하고 있는데 그놈이 딱 마음에 들어서 하나 판매합니다.
판매하는 심벌즈 소리 셈플 영상입니다.
유튜브에 올라온 파이스테 602 22라이드 영상들
Vintage Paiste Pre-Serial 22" 602 Ride Cymbal Sound Demo - MDP#795 - YouTube
Paiste Vintage 602 22" Ride 2782 g (youtube.com)
Vintage Paiste 22” Formula 602 Ride Cymbal (youtube.com)
2. 질전 K custom dark 14 Crash
완료입니다.
K custom dark 14 크래쉬 입니다. 글씨 위에 로고인장이 찍힌 것으로 EAK라고 하는 구형 모델입니다.
크랙 키홀 휨없습니다.
25만원입니다. 장수동 직거래 택배거래. 완료
3. 질전 K 13 하이헷(EAK) TOP + Z custom 버텀 세트입니다.
크랙 키홀 휨 없고 상태 좋습니다.
35만원 -> 29만원 -> 27만원-> 26만원 -> 25만원
4. 사비안 프로 락라이드 20인치 완료
사비안 프로 락라이드는 두껍고 단단합니다. 휨이나 크랙 없고
키홀이 있습니다. 감안하여 7만원입니다. 택포 7만원 직거래 6만원
5. 펄의 18인치 크래쉬입니다. 3만원입니다. 문제없고 상태 좋습니다.
5번 완료
안전거래(에스크로)서비스 이용가능[가입사실확인]
지금은 3시방향에 각인이 있구요
EAK 는 시리얼넘버가 없지 않나요?
14인치 커스텀다크 크래쉬 같은데요?
Camco 님 말씀처럼 뭔가 물음표가 나오네요
시리얼 넘버는 있네요.
우리나라에선 잘 아는 사람이 없고 거래도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짚고 넘어가려 합니다...
레이저 각인에 JB 라는 시리얼은
생산년도 2002년을 의미합니다...
.
하물며 커스텀다크는 최초 생산자체가 90년도 중반이
겨우 시작입니다...
흔히 일컫는 EAK일리가 없지요...
일부 커스텀으로 명명된 K심벌이 80년대부터 존재하긴 하나,
이건 현존하는 커스텀다크와는 다른 심벌입니다.
.
스탬프와 잉크 위치가 혼동을 주긴 합니다만...
레이저 각인만으로 이미 구분이 되었어야 한다 봅니다만..
.
덧붙여 질전 심벌의 시리얼은 통상 94년도가 시작이며,
그 이전을 보통 프리 시리얼로 보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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