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비공개로 팔았다고해도 판매자가 600에 판다고 했던 악기를 7땡땡에 그것도 한달 만에 다시 되파는게 이게 진짜 이게 맞는건가요? 1년 아니 백번양보해서 6개월이라도 쓰고 성향안맞으면 가격올려서 팔수있다고 생각은 들지만 진짜 이게 맞나싶네요. 나한테 레퍼런스 스네어사서 상태안좋다고 깎아달라는거 괜히 또 되팔까바 그냥 안깎아주고 팔았는데, 나중에 밑에 와이어 갈고 헤드갈아서 가격좀 올려서 한달만에 다시파는거 같아서 그것도 썩 맘에들진않았지만 스네어는 손보신게 있으니 그럴수 있겟다 싶었어요 그래도 누구한테는 정들었던 악ㅈ기였을텐데, 매번 그분 매물올라오는거 볼때마다 좀 짜증납니다.
교회 기증한다고 사갔다던데 기증안했나보네요
하드웨어 다 포함해서 700에 준모양이던데
하드웨어만 싹빼고 700에 파네요 ㅎㅎ
악기가 누구손에 들어갔다나오면 몇십은 비싸져있음 ㅋㅋ
저번에는
프로라이트 스네어??도 가격올려서 팔다가 전 판매자가 뭐라하니깐 글내렸던데, 진짜 판매 장사를 하고싶으면 사업자 내고 다른 사이트에서 판매 하셨으면 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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