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밴드 " DeepRain " 에서 드럼 을 구합니다

사진들은 글이 허전하여 그냥 올립니다

이 글이 남아있다면 아직 구인 중인겁니다.

프로지향 팀은 아닙니다. 모든 직장인밴드가 그렇진 않지만, 대충 연습해와서 서로 놀다가는 취미성 직장인밴드도 아닙니다. 

서로 즐기려 모였으며, 

이왕 즐기는거 열심히 해서 앨범도 내고 공연도 다니고 제대로 즐겨보자 라는 마인드의 아마추어(취미)팀 입니다 :)

밴드 DeepRain 입니다.

일단 

지금 현 맴버는 

보컬 겸 기타 32세

베이스 33세

기타 21세

이렇게 구성되어있고, 모두 남자 입니다.

추구하는 음악은 

넬 같은 서정적인 음악과 YB 나 모던록쪽의 파워풀한

음악도 합니다.

자작곡은 현재 3곡 이 나와있으며,

자작곡 및 카피곡 으로 공연 및 활동 계획이고,

더 나아가 자작곡을 디지털싱글로 앨범도 발매할 생각입니다.

합주실은 칠곡 석적 에 위치한 모 학원 합주실을 빌려  주말에 맞추어서 연습을 하고 있으며,

( 보통은 일요일 오후(1시쯤)에 모여 연습하며, 사정들이 생기게 되면

  한주 건너띄거나 토요일에도 간혹 진행 합니다 )

* 부득이한 사정에는 조율하여 평일 저녁에도 진행 합니다 *

드럼의 부재로 드럼을 미디 와 선녹음하여

틀어놓고 합주 중에 있습니다.

그간에 해왔던 카피곡들은

YB 박하사탕 (7집)

국카스텐 나  혼자

YB 그것만이 내 세상

이며  카피곡들 보다

자작곡 3곡을 중점으로 연습중 입니다.

한번씩 버스킹도 시도할 계획이여서

곡 리스트를 정하고는 있으나 이부분은 아직 미정 입니다.

그리고 유투브나 인스타 등 각종 SNS를 통하여

연습영상이나 공연영상 이외에도

일상들은 담은 영상들로 홍보도 활발하게 해볼 생각입니다.

주변에서 도와주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저희가 준비만 된다면 

설수있는 무대도 많이 있을거구요 

나이 상관 없습니다 

성별  상관없습니다.

열정만 있으면 됩니다!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밴드는 동업적인 성질이기전에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여지껏 트러블 없이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명 한명이 천재가 아닌,

부족한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천재가 되는게 팀이라고 생각하구요

실력이 없으셔도 됩니다.

같이 키워나가면 됩니다 

저희는 실력 보다는 

사람 성품을 봅니다

실력이야 노력만 한다면 금방 늘게되니까요 ^^

같이 즐겁게 음악하실분 연락주세요

010 7434 4406

댓글은 잘 확인못합니다 연락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