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인치 내외 크래쉬가 매물이 굉장히 구하기 어렵네요
심지어 드럼샵들에도 거의 없을 정도...
이유가 뭘까요?
건전하고 투명한 장터/커뮤니티 형성과 활성화를 위해
휴대폰 본인인증한 회원만 글쓰기(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회원님 명의의 휴대폰번호로 인증하게 되며 이용료는 무료입니다.
위와 같은 운영에 회원님들의 협조와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EL : 재고문의는 꼭 카톡으로주세요. 02-2636-8274
FAX : 02-2636-8264
E-MAIL : service@drumall.com
우리나라의 드럼관련 소비층은 80~90%가
교회라고 합니다. 외국은 어떤지 잘모르겠네요...
아무튼 이 교회의 트렌드에 맞추어야 드럼샵도
운영이 될 겁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방음부스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다보니
아무래도 소음이 큰 19~22인치 크래쉬보단
16~18인치를 선호합니다.
또한 교회에서는 심벌을 각개로 구매하기보단
그냥 셋트로 저렴하게 구매하려고 하기때문에
드럼샵 입장에서는 수요가 없는 19~22인치 크래쉬를
리스크를 감당하면서까지 갖고있을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저도 예전에 19~20크래쉬 구할때
엄청 손해보면서도 해외직구를 했던 기억이 있네요ㅠㅠ
위에 분 말씀대로
수요 공급의 원칙 만으로도
명확하고 간단하게 설명이 가능할 것 같구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떠한 악기가 일정한 형태나 사이즈가 많은 이유는
결국은 그 형태나 사이즈가
많은 사람들이 느끼기에
확률적으로, 보편적으로,
좋게 느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심벌의 레귤러? 사이즈를 봐도
14헷 16크 18크 20라
로 정형화 된 것을 보면
보편적으로 그 사이즈가 그 용도일 때
사람들이 좋아할 확률이 높은 것 아닐까요?
(그 사이즈 악기의 좋고 나쁨,
또 희귀함으로 인한 가치의 상승과,
정형화된 소리를 벗어남으로 인한 신선함,
들과는 별개로)
반대로 이야기 하면 제일 흔한 사이즈가
다수의 음악인들, 청중들, 기타 등등이 들었을 때
평균적으로 가장 나은 소리를 내는 것이고,
유통사나 제조사에서는 단지 그 니즈를
타게팅 한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역이나 시대에 따라
선호하는 형태나 사이즈가 다른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드알못 올림
판매자연락처와 번호요청
판매자연락처는 상품등록시 본인인증연락처로 자동입력되며 개인정보보호와 매너거래를 위해 기본 비공개되며 구매자의 번호요청 댓글이 있을시 작성한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제도정착을 위해 판매자님들의 협조 부탁드립니다.
댓글종류
일반/문의 댓글은 기존방식의 댓글로 자유롭게 이용하는 댓글이며
번호요청 댓글은 구매를 위해 판매자의 연락처를 알고 싶을때 작성하는 댓글입니다.
번호요청 댓글의 장점
-판매자의 개인연락처 무분별한 노출 방지
-비매너 구매자로부터 판매자 보호하는 안전장치
-댓글내역을 유지하여 판매자와 구매자 신뢰도향상
-서로의 플래닛방문하여 프로필에 거래후기를 남겨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댓글 작성후 댓글종류 변경 및 삭제 불가, 내용수정은 가능
-댓글은 판매자만 볼수 있으며 댓글쓴이 연락처 뒤 4자리 공개로 구매자 식별가능
-판매완료,판매취소시 번호요청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