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vinnie paul 입니다. 그러나 비니폴 시그니쳐는 팔아버리고 없는 ....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다름이 아니오라...
그레치는 스네어도 그렇고 세트도 써본일이 없는 1인입니다.
그레치는 기타정도만 알고있다가 저유명한 메탈리카 5집의 엔터샌드맨 인트로를 비롯하여 라스울리히가 블랙앨범에서 그레치 드럼을 썼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고 (당연히 지거 쓸줄 알았어요. 타마 아트스타2 커스터마이즈드) 쇼크를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그레치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게 되어 하나 구매를 하려고 합니다.
다만 그레치에 대해 아는 정보가 없다보니....ㅜㅜ
여러 유튜브나 인터넷을 보고 정보를 보고 있기는 한데, 역시 실제로 다뤄본 분 들의 경험담이 정말 중요하기에...
여기 전문가분들의 소중한 조언과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레치 스네어의 재질별 특성, 모델별 특성들과 이에 따라서 제 성향에 어떤것이 좋을 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고려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생각하는 가격대는 50~100 정도입니다. 다만, 신품가는 아니고 중고 시세입니다.
2. 제 성향은 락 - 헤비메탈을 취미로 연주하는 평범한 직장인 사람으로서 현란한 테크닉 보다는 선 굵은 연주를 좋아합니다. 테크닉은 하지 못하는 이유가 더 강한...ㅜㅜ
3. 림샷소리가 가장 중요한 선택지점이 될 것 같습니다. (떡떡)
4. 깊이는 6.5~8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5. 재질은 특별히 하나만 선호하는 편은 아니나 브라스나 메이플을 좋아하긴 합니다. (근데 드럼은 버찌와 부빙가ㅜㅜ라는...)
6. 지금 보고 있는 것은 usa커스텀을 포함하여 4~5개 정도를 장터와 이베이에서 보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메탈리카의 사운드는 스네어와 라스울리히의샷 이라기보다는 엔지니어의 힘이아닐까 싶습니다
녹음해보면 잡음없이 어택만 딱 잘들어가는것같습니다. 생각보다 깔끔하게 들어갑니다.
브론즈는 사실 어느브랜든 좋은 소라가 나는것같습니다. 유에스애이 메이플은 좀 헤비한음악엔 안어울리는것같습니다(개인적인견해입니다)
캐스트 스틸은 범용으로 가능합니다
글로 표현하자니 힘드네요 ㅎㅎㅎㅎ
저도 타마 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철자틀린부분을 고치면 그뒤에 숨겨진댓글이 다시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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