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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몰: 루딕과LM400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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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앙로즈

루딕과LM400에 대해서^^;

날짜 2007.02.12 17:21 조회 2736
12

저말고도 LM400시리즈 매니아분들과 루딕 매니아 분들 그리고 루딕에 한번 접하시려는 분들을
위해서 씁니다.. 군대가기전에 완전히 빠삭했는데 짐 가물가물해요..ㅎㅎ 스네어의 역사만 예기할꼐요
루딕은 블랙뷰티를 1920년대에 발표를합니다.. 이것이 스네어 역사의 첫걸음입니다..
그당시 굉장한가격 40달러쯤.. 에 판매가되었구요.. 지금은 당시 보관상태에따라 몇천만원까지
수집가들에게 팔려나가는 현실입니다.. 하여간 여기엔 상당한 에러가 있었습니다.. 그이유는
예술품이라고 까지할정도의 수작업이 들어가기때문에 1950~이후로 대량생산화된 현대사회에선
살아남을수 없던것이지요.. 루딕의 경영권도 넘어간 상태에서 회사는 파몰직전까지 같다고 합니다..
다시 빌 루딕(이름 맞나..ㅜㅡㅜ) 에게 경영권이 돌아와서 이대로는 다른회사와의 경쟁에서 살아
남을수없다고 판단을 내렸죠.. 아마 제생각으로 이당시 슬링거랜드가 최고의 브랜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ㅎ 그래서 지금까지의 오류와 성공일례를 바탕으로 새 구상을 하게되지요.. 현대사회에서
살아남기위한 몇가지 발상을 하게됩니다..
1. 강력해진 앰프 사운드에 따라갈수있는 볼륨과 파워
2. 내구성 과 단가(만드는비용)
3. 타사와 차별되는 사운드
4. 대량생산
이런 생각을 하게됬죠.. 이미 루딕은 블랙뷰티로 시작되어 슈퍼루딕(맞나..ㅜ,ㅜ)으로 이어지기까지
브라스에 크롬도금 으로인한 사운드의 차별화 라는 것을 직접 알고있었기에.. 그 기술까지도..
몸(쉘)의 해답은 여기서 얻을수있었죠... 즉 값싸고 쉽게 가공(대량생산)이 가능한 알루미늄에
크롬도금을해서 소리의 차별화와 내구성까지도 높이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쉘은
무조껀 심리스로 한다..(심리스는 이음쉐가없는 즉 좀더 강한어택을 줄수있는 가공법이고 앞으로
지금까지의 루딕 스네어의 특징적인 소리이며 이로서 파워와 내구성을 한층높일수있었죠..)
확실히 크롬은 스틸보다 내구성이 몇배나 강하지만 다루기 어렵다는 단점은 있었죠.. 또 대량생산에
용이하면서 내구성과 파워를 살려낸 러그와 스트레이너, 후프를 만듭니다.. 이것이 임페리얼러그,
p-85스트레이너, 트리플레인지후프 입니다.. LM400의 탄생이 눈앞에 온 시점이겠죠.. 그전에 루딕에서
일단 그 몸뚱아리가되는 알루미늄만을 이용한 모델인 아크로라이트를 만들어 시판합니다..
획기적인 사운드와 가격으로 루딕은 다시 명예회복을 할수있었다네요.. 곳이어 나올 LM400에 비하면
물론 지나가는 예기정도 일테지만요.. 하지만 이 아크로라이트의 단점은 파워와 내구성이라는 문제에
역시 타사와의 차별된 물건이라고 하기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LM400의 시판이 늦어졌던
이유중하나가 크롬도금의 문제점 이라는겁니다.. 내구성이 약한 알루미늄에 크롬도금 이라는게
당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기술이였죠.. 지금도 상당히 어려운 기술이라는데.. 하여간 이곳저곳에서
문제점이 발생했습니다... 도금이 갈라지고 벋겨지고 쉽게 열화되고..;; 이런 문제점을 제껴두고
일단 시판부터 하게됐죠.. 이로인해 60년대초 스네어의 역사가 다시 시작된겁니다.. LM400은 나올때
부터 완전히 시장 판권을 뒤집어 버렸다네요 대량생산으로 인한 저렴한 가격에 지금까지 볼수없었던
획기적인 사운드와 아크로라이트를 보완한 내구성과 파워.. 이 모든게 완벽 그자체 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역시 그런 에러가 있다는건 문제였죠.. 아! 또 슈퍼루딕 의 보완작품 COB제품도 이당시
나왔다는데요 지금은 정말 레어이자 명기가 되었죠.. 제가 보기에도 루딕 COB는 정말 최곱니다!!!!
70년대로 넘어가서 크롬도금의 완벽성을 보여주고 그 증거로 안에 스티커를 붙이게되지요.. 스티커에
완벽한도금 이다라는 어쩌고 저쩌고한 그런뜻이 써있습니다..^^; 루딕 매니아들 사이에선 이당시
스네어를 최고로 여겨주고있죠.. 그리고 이당시 LM400또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게 됩니다.. 거의
모든 드러머가 LM400을 썼을 정도였다고 하니깐요.. 확실히 옛자료와 사진을 보면 거의 70%이상
드러머들이 LM400이나 LM402를 쓰고있죠.. 재즈에서 락까지요.. 그 이후로도 지금까지도 좋은
스네어 소리의 기준이 되어버린 역사적인 스네어입니다.. 낡은 스네어지만 이놈 애용하시는분들
자부심 가지셔도 됩니다.. 저도 여유되면 구입해야죠..ㅜㅡㅜ; 제가 생각하는 LM400의 최단점은
스트레이너가 너무 불편하고.. 부트포함해서.. 튜닝도 요즘 스네어에 비하면 자주 풀리는 편이죠..
이 외에 단점은 눈꼽만치도 없습니다.. 요즘 괴물같은 파워의 스네어에 비하면 역시 파워도 딸리지만
이놈도 큰공연해도 될만큼의 파워는 있습니다.. LM400 과 루딕 매니아분들 도움되셨나용^^;
LM400을 더이상 스틸 이라 부르는 경우가 없길 바랍니다.. 아 글쓸때마다 외케 길게쓸까..ㅜㅡㅜ;;
담번엔 쉘의 알기쉬운 특성을 써볼까합니다^^;
IP 219.250.218.xxx 글번호 83-118 신고하기
(소셜)
짝짝짝...그동안 루딕이 왜 깡통만 만드는지 늘 궁금했었는데, 어렴풋이 그 이유를 알겠네요^^ 실제로 제가 아는 일본 깡통은 열화가 너무 쉽게 일어나더군요. 그에 비하면, 그레치 깡통은 예술이었습니다. 물론, 보관상의 문제점도 있겠지만...
이글을 읽고 나니... 루딕,그레치,로저스 COB 3개를 구해서 비교해 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분명 그레치와 로저스는 심리스가 아닌데...
제가 때려 본바로는 알맹이진 소리는 LM400(루달로이)>그레치(COB)>로저스(내츄럴 브라스) 였습니다. 울림은 그 반대가 되겠지요. 튜닝과 헤드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겠지만, 기본 통소리를 기준으로할 때 제 느낌은 그랬습니다.
언제 한번 시간을 내서 저 세놈을 한꺼번에 들고 연습실에 가서 주패볼 작정입니다. 아직은 한꺼번에 놓고 때려 보지를 못했거든요^^
마카다 헤드는 엠버서드, 스네피는 퓨어사운드, 튜닝은 바보튜닝으로...ㅎㅎㅎ
2007.02.12 21:05
(소셜)
와우~!! 정말 이런 정보를 원했었습니다.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녀석의 역사라든지 관심 있는 회사의 연혁들에
많은 관심 갖고 계신 분들이 많을 텐데 드디어 첫 봇물이 터져나오는 군요...
많은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루딕이란 회사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다른 회사의 다른 제품들의 것들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수고 많으셨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_ _)
2007.02.13 00:10
(소셜)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꾸벅
2007.02.13 13:22
(소셜)
제가 첨써본 루딕 스네어가 COB였는데 그 어택과 알갱이, 파워등등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당시 저한텐 충격적이였죠.. 바로 루딕
매니아가 되서 이것저것 자료도 모으고 역사에도 관심을 가졌죠..
그리고 그뒤 물론 다른 제품 블랙뷰티,브론즈,아크로라이트,클래식메이플
까지 다써봤구요.. 이러다보니 저한테 루딕은 이미 소리의 기준이
되어버렸어요 물론 통계적으로 따지면 브랜드는 타마,펄 같은곳에 따라가지
못하지만 저한테 루딕은 최고의 브랜드입니다..^^
2007.02.13 15:33
(소셜)
루딕 빈티지 COB가격 어마어마하지요,,ㅡ,.ㅡㅋ
전 루딕 COB랑 70년대블랙뷰티랑 400이랑 가죠보는게 작은 소원이랄까요
예전에 410(센스티브)로 공연했었는데,,정말 사운드 죽여줬었죠
공연 끝나고 엔지니어왈,,스네어 뭐 쓰세요? 그냥 스댕같아 보이는데,,
그레서 루딕이에요~!! 하고 답해줬죠ㅋ 소리 정말 좋았다구 그러더군요 ㅋ
정말 한번 매력 느끼면 헤어나오기 힘듭니다 ㅋ
2007.02.13 18:21
(소셜)
와우..ㅡㅡb 멋진글입니다...
2007.02.13 19:26
(소셜)
다음은 최용희님으로 부터 얻은 귀한 정보입니다 참고가 되셧으면 좋겟습니다
첫번째로 생산연도에 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루딕에서는 연대별로 벳지 모양이 바뀌는데 시키고 키스톤벳지를 사용한 모델은 60년대 모델입니다. (제 스네어 둘다에 해당)
참고로 50년대 이전은 WFL 벳지를 사용했었구요, 50년대 후반은 잠깐 트랜지션 벳지를 사용했습니다.
70년대~80년대는 블루앤올리브 뱃지를 사용했고, 90년대부터 현재까지는 루딕 키스톤 벳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사진의 스네어가 60~63년도 모델인건 시카고 키스톤벳지에 시리얼 번호가 없기 때문입니다. 63년까지 생산된 모델에는 시리얼번호를 표기하지 않았습니다.
한가지더 63년까지의 모델은 내장 머플러(뮤트기)를 red 색상의 베이스볼 배트 머플러를 사용했고 그 이후는 white 색상을 사용했습니다.
두번째로 외국에서는 60~63년도 pre시리얼 모델이 아주 인기가 높아 가격이 많이 비싼데 그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50년대 후반의 트랜지션 벳지를 사용한 모델중 사진과같이 크롬도금된 스네어는 100% 브라스쉘입니다. 이러한 쉘 재질을 크롬오버브라스 쉘 이라고 하며 첫글자만 따서 일명 COB 라고 합니다.
50년대 후반의 이 스네어는 현재 거의 찾기 힘들고 엄청난 가격대가 형성되는 스네어 입니다. (상태에 따라 1000~2,000$ 사이)
이유는 워낙 짧은 기간만 생산되었고 또한 세월이 오래되서 제대로 보관된 스네어도 없을뿐더러 루딕의 이전 모델들과는 달리 요즘 나오는 스네어와 외관, 기능의 차이가 없는 제대로된 스네어로 생산된 녀석이기 때문입니다.
거기다 루딕의 루달로이 재질 스네어도 유명하지만 이 COB 모델의 사운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기 때문이죠.
60~63년도 생산된 모델은 브라스쉘인것도 있고 루달로이 쉘인것도 있습니다.
외관으로 구분이 되질 않으며 쉘에 큰 기스를 내거나 아니면 무게를 달아보는것 외에는 구분방법이 없습니다.
64년도부터는 크롬도금된 스네어는 전부 루달로이 쉘입니다.
이런 이유로 50년대 후반제품보다 그나마 조금더 많이 생산되었던 60~63년도 제품중 COB 스네어를 찾으려는 사람들로 높은 가격대가 형성되고있고 COB가 아닌 루달로이 쉘 스네어라 해도 희귀성 때문에 64년도 이후 제품보다 좀더 높은 가격대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상태에 따라 60~63년도 COB는 대략 800 ~ 1,200$정도, 루달로이는 400 ~ 700$ 정도)
2007.02.14 23:06
(소셜)
허락도 얻지못하고 올려도 될련지..최용희님 죄송합니다.혼자만 알고있기엔 너무 귀한 정보들이라서,,꾸벅~
2007.02.14 23:09
(소셜)
예 60년대 COB는 지금도 미국의 유명한 스튜디오에서 드럼에 메인스네어로
쓰일정도로 아주 명기입니다.. 비싸다는 단점이..;; 지금나오는 COB도
명기입니다.. 진짜 여유되는 분들은 함써보세요 정확힌 60년대 후반부터
블루/올리브 뱃지가 사용됐구요..^^ 글구 60년대 LM400은 소장용의
가치가 크죠.. 소리는 60년대것은 오히려 아크로라이트 하고 별반 차이없고
70년중반부터가 진정한 LM400의 소리 라고들 합니다..
2007.02.15 15:32
(소셜)
초보라서.ㅋㅋ 슈퍼센스티브는 뭐죠~~
2007.02.15 16:36
(소셜)
벳지에 관해 추가 한말씀드립니다...
80년대 초반 블랙앤 화이트 뱃지도 이었습니다....
그리고 블루앤 올리브 벳지 중에 각진 부분이 없는 벳지도 있고
두군데 각진 모양의 벳지도 있습니다....
아마 년도 차인걸로 아는데....
두군데 각진 벳지가 70년대 초반 그리고
69년인가 에도 나온걸로 압니다...
저도 예전에는 달달 외웠었는데.....
지금은 가물가물.....하네요
2007.02.16 10:14
(소셜)
슈퍼센시티브는 스트레이너 방식이 마칭용 스네어랑 같은형식으로
양쪽에서 16"스네피를 조정할수있도록 설계된 스네어죠..
최세진샘께서 즐겨 사용하는 악기이기도 합니다..
2007.02.16 16:08
김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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