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지향으로 활동을 준비중인 밴드 "다크엘레지"에서 드러머 모십니다.
저희들은 주로 70~80년대 하드락/헤비메탈부터, 쓰래쉬메탈, 멜로딕스피드메탈, 바로크메탈,
고딕메탈, 심포닉메탈, 프로그레시브메탈 등등
각기 다른 메탈밴드에서 여러 다양한 음악장르를 연주해오던 멤버들이 뭉쳤습니다.
저희들은 네오클래시컬을 기반으로 모던한 메탈음악을 연주하는 팀입니다.
네오클래시컬 하면 연주만 디립다 어려운 대중성 제로의 80년대 철지난 따분한 음악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저희는 이것을 "최근의 트렌드"에 맞게 해석을 하고 자작곡도 그런 방향으로 쓰고 있습니다.
꼭 무조건 트윈페달 무식하게 밟아대는 음악이 네오클래시컬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으로 나이트위시 같은 팀이 그런 예라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매니아층은 물론, 메탈 매니아층이 아닌 청자들과의 소통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정통계열의 메탈장르들이 그 부분에 있어서 국내의 매니아층이 아닌
일반 청자들과 소통이 부족했던게 사실입니다.
이걸 해서 무슨 아이돌 걸그룹같은 인기와 부를 얻기는 힘들겠지만,
솔직하게 이런 계열 음악을 하고 싶고 국내 음악계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며
자신의 이름자 새기기를 원하는 분이 계시다면
저희와 함께 해주십시오. 저희 모두 그렇게 하고 싶어 모인 팀입니다.
대외적인 활동에서 밴드의 컨셉이나 선곡은 엄격하게 하는 편이지만
합주실 내에서의 선곡은 장르 구분 않고 다 하는 편입니다.
다른 장르의 곡도 연주해보면서 우리 음악에 참고할 것이 있으면
참고하려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겉으로 현란하게 보이려는 연주자분 보다는 현란함은 비록 좀 덜하더라도
기본기에 충실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연주자분을 모시고 싶습니다.
팀은 처음이지만 멤버들은 각기의 커리어들과 네트워크(인맥)을 가지고 있습니다.
분명히 저희 팀이 음악내적으로나 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실 거라 믿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주시면 더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참고로 멤버들은 모두 30대입니다.
합주실은 4호선 삼각지역 또는 2호선 낙성대 역에서 하고 있고
대전에 간단한 데모녹음을 할수 있는 준 스튜디오급 합주실도 있습니다.
연락 주시면 지금까지 팀에서 작업한 음원샘플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o1o 7 2o9 5i50
010-3233-7638
감사합니다.
현재 합주곡
카피곡
Dark Moor - Together as Ever
Journey - Separate Ways
Yngwie Malmsteen - Crystal Ball
자작곡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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