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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헤드와 퍼커션이 주력이고 킷 시도해본 건데 그걸 계속 유지할 메리트가 딱히 없었던 것. 판매량이 만족스러웠으면 계속 이어갔겠죠?
뭐가 단종이 되고 뭐가 수입 중단이 되고 뭐는 아예 수입 자체를 안 하고...
쉽게 생각하면 답이 보이죠. 돈이 안 되니까, 수익성이 없으니까.
저는 품질이 안좋아서 중단된줄 알앗네요
감사합니다
레모는 헤드와 마칭 드럼, 드럼셋, 로토탐,드럼 연습 패드(팀파니,마칭,셋드럼) 등을 제조 하는 회사 였고
2010년 넘어서 셋 드럼 크라운 씨리즈를 마지막으로 드럼셋 부분이 정리 되고
아프리칸, 브라질리언, 재패니스, 타악기로 방향을 틀죠 교육용 타악기 시장에도 진출 하고요
왜 셋드럼 사업을 접었는지는 정확하지 않은 카더라 통신들만 있죠
레모는 드럼을 완벽하게 제조 하는 회사 였습니다.
독자성의 자사 쉘과 하드웨어 최고 품질의 헤드가 있었죠
트라이엄프 씨리즈는 80년대 고급 드럼이었습니다.
레모라는 회사에서 퍼커션의 비중 전혀 무시할 수준이 아니에요.
언제부터 퍼커션이 주력이었냐고 물었으니 답변하죠.
21세기 들어, 특히 2010년대 전후로 퍼커션 비중이 더 커진 걸로 압니다.
마칭 드럼, 드럼 킷, 로토 탐, 연습 패드 등이 퍼커션보다 비중이 높았던 게 언제적이죠?
왜 킷이 정리가 되었을까요? 레모에서 공개적으로 발표하지 않는 한 카더라 위주일 수밖에요.
뭘 말하고 싶으신 건지 모르겠네요 제가 레모는 헤드나 퍼커션 전문일 뿐 드럼 킷은 그냥저냥이다, 완벽하지 못했다고 하기라도 했나요?
완벽하게 제조한다 등의 부연설명은 알겠는데, 레모의 드럼 킷 퀄리티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언급도 않은 상황에서 애먼 반론을 하는 모양새라 참 뜬금없다는 느낌이다, 이 말이죠.
사업적으로, 레모에서 더 이상 내키지 않았기에 정리를 했고, 판매량이 기대치보다 낮았기 때문이었다~
이 멘트에 반대를 하고 싶으신 건지?
포인트를 보다 확실히 잡고 반대 멘트를 주시기 바랍니다.
퍼커션의 사업비중이 나중에 커졌을지언정, 2010년대 전후부터 지금까지 레모에서 퍼커션 파트의
비중이 전혀 낮지 않은 게 팩트인데 부정하고 싶으신 건지요?
그리고 애초에 21세기 이후, 2010년대 전후의 상황에 집중해서 답변한 거라~
왕년에 다른 파트들 비중이 더 컸는지 아닌지 그건 그냥 관심 밖이에요 개인적으로.
킷이 없어질 당시의 사업 비중과, 2010년대 이후 현재까지의 상황에 주목해서 답변한 거니까.
*제 댓글에 대한 피드백이라면 대댓글 쓰기를 눌러 직접적으로 의견을 제시하시는 편이 더 낫지 싶군요. 보다 확실한 인터페이스가 있는데 그냥 댓글을 쓰면 한 다리 건너뛰는 거라.
* 오독 (誤讀)
[명사] 잘못 읽거나 틀리게 읽음.
* 곡해 (曲解)
[명사]
1. 사실을 옳지 아니하게 해석함. 또는 그런 해석.
2. 남의 말이나 행동을 본뜻과는 달리 좋지 아니하게 이해함. 또는 그런 이해.
저는 킷을 시도해 봤다는 표현에서
레모의 역사를 잘 모르시는 것 같아 쓴 글입니다.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제가 오랜만에 또 괜한 댓글을 달아서......
그저 헤드 브랜드 업계 1위(에반스가 많이 치고 올라왔지만 레모를 넘어 1위라고는 못하겠죠)라는 것,
그리고 레모 퍼커션의 종류가 다양하고 퀄리티도 우수하더라, LP나 마이늘, 토카 등과 함께 퍼커션 퀄리티와
인지도가 높다는 것, 예전에 무슨 크라운? 드럼 킷 생산하다가 접었다는 것 정도.
에반스에 비해 음이 풍부하고 따뜻하지만 어떤 단점 하나가 있다는 것(정확히 기억은 안 나네요) 정도.
왕년에 어쨌든 현재 헤드와 퍼커션 외에 비중 높은 파트가 또 어떤 게 있는지 모르겠군요.
정리하자면, '원래 헤드가 메인인 회사인데 퍼커션 파트의 비중 또한 상당하다, 드럼 킷은 한동안 생산하다가 접었다~ 아무래도 사업성과 수익성에서 만족스럽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정도죠.
퍼커션이 메인까진 아니어도 낮은 비중도 아닐 겁니다. LP나 마이늘에 비해 퀄리티가 전혀 처지지 않는다고 보고 있고, 매출액 사업규모 등에선 어디가 1위인지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퍼커션이 언제부터 주력이었냐고 꽤 뜬금없는 반론을 해오시니 나름 상당히 황당해서 말투가 딱딱하게 나왔는데... 아무튼 제 입장은 이렇네요.
저도 성격 참 좋아요 ㅎㅎㅎㅎㅎㅎ
맘에 안 드는 상대에게 대놓고 얘기하세요 남자라면, 빙빙 돌리지 말고.
그러지 않을 것 같으면 그냥 자제해주시고.
댓글 주신것 보니 더 강한 확신이 드네요 뭐 제가 여자면 빙빙 돌려도 괜찮은건가요?^^
성격은 좋으실지 모르겠지만 위에 본인이 쓰신글 다시 쭉 읽어보시면서 화법의 문제는 없었나 되짚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모를 것 같으면 그냥 그대로 사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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