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몰 여러분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미리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제 경험으로 볼륨과 파워가 압권인 락투어 커스텀
세트 입니다(구형)
심벌은 Paiste 2002시리즈고 스네어는
타마 John Tempesta Signature입니다...
14에 7인치 이며 2mm 브라스 쉘 입니다.
특이한 점은 엣쥐 부위가 말려 있지 않고
2mm 쉘에 엣지 각도가 깍여 있어 끝은 다소
뭉퉁한데 날카롭습니다(무슨 소린지...).
Paiste 2002 심벌은
22" Power Ride, 20"Ride
20" Crashx2 , 20" Wild Crash,
19", 18",16" Crash 20" China,
14" Sound Edge & 14" Wild Hi-hat 입니다~^^
새해에도 건강히 멋진 연주 많이 하도록...^^
존 템페스타 시그내쳐도 멋지네요.
2002는 쿨하고 깔끔한 서스테인, 특히 큰 인치로 갈수록
시원한 톤이 뿜어져 나오는거 같습니다~
특이한 스타일의 존 템페스타는 두터운 캐스트 통브론즈
의 텁텁함 보다 시원시원 한거 같습니다~^^
정말 멋진 아우라가 넘쳐나는 세트와 셋팅이네요 bbb
사실. 앞 사진란에 전부 올렸던 세트인데 장소와
하드웨어만 바꿔서 올린거라...
여튼 멋지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리는 소노 디자이너 헤비쉘 만큼의 단단하고
응집된 소리이며 탐들은 타메이플 재질의 풍성함은
없지만 정갈합니다~스네어는 쉘두께가 두터운 기종(깊이 말고 두께)
은 라이브시 파워는 넘치는데 묻히는걸 많이 봤는데
이녀석은 치고 나오더군요, 깊이도 깊고...스내피도
40줄 이상이라 통소릴 많이 잡아 먹을줄 알았는데
빠른 연타에서도 마지막 잔향이 살아있더군요,
밴드 연습실은 넓어서 마치 라이브하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루딕 카피한 주물 페달에, 양철판 심벌로...82년도군요
구하다 보니 그렇게 됐습니다~아직도 라이브 시에는 Z, 유핍 바이오닉등
피치 발란스 맞춰서 주로 사용합니다~감사합니다 ^^
올리시는 악기들 감탄하며 보고있습니다
연주나 소리도 상상하면서 ^^
비슷한 연배 이시겠습니다~^^
현재 1.5mm 스타클래식코퍼도 무거운데 2mm에7인치면..어우 무게가 감히 상상도안되네요 떡떡거리는 강렬한 사운드가 기대되네여 ㅎㅎ 잘보구갑니다
통브론즈 재질 보다야 가볍습니다~엣지 정도 되려나
감사합니다~^^
네, 위 세트는 24인치 베이스입니다. 락투어 커스텀은 웬만한 클럽 공연장서는
거의 디스코텍(아실라나 ㅎ)수준의 베이스 음이 나오더군요(일반적인 마이킹시),
대신 그만큼의 음압을 내기위해 페달링도 필요한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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