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메이늘 심벌을 쓰다보니 좋은 기억이 있었던 베니그렙 시그네춰 시리즈인 바이잔스 빈티지 샌드 시리즈 소리가 다시 듣고 싶어지더군요. 2014년에 한번 썼었고 2016년에도 세트로 영입해서 썼었던 경험이 있는데 2년이 지난 2018년에도 어김없이 빈티지 샌드 세트를 찾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잠시 설명을 해드리면 메이늘이라는 심벌브랜드에 바이잔스라는 시리즈가 있고 바이잔스 중에서도 빈티지 시리즈에 편성된 샌드시리즈가 베니그렙 시그네춰 심벌라인입니다. 심벌 자체에 베니 싸인이 새겨져 있죠.
Meinl(제조사명) - Byzance(1차 하위라인업) - Vintage(2차 하위라인업) - Sand(최종 모델명)
원래 메이늘에서 나온 바이잔스 빈티지 샌드 세트는 14" 샌드 하이햇, 18" 샌드 씬 크래쉬, 20" 샌드 라이드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국내 메이늘 총판에서는 여기에 18" 빈티지 트래쉬 크래쉬를 추가해서 수입했습니다. 위 사진이 메이늘에서 출시된 베니그렙 시그네춰 심벌 세트입니다. 출시 당시만 해도 아직은 머리숱이 많았는데....최근 스킨헤드로 밀어버리셨죠ㅠㅠ
현재 미국에서는 위 기본 구성에 16" 빈티지 트래쉬를 넣은 세트가 판매되고 있기도 하고 샌드 시리즈에는 위 구성품외에도 22" 샌드 라이드나 22" 크래쉬 라이드, 18" 미디움 크래쉬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16" 샌드 하이햇도 출시가 되었고요.
몇년 전에 올렸던 리뷰글 링크합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보고 오세요^^
베니그렙 시그네춰 심벌 세트 리뷰 보러 가기<-- 클릭
이미 기존에 리뷰를 한번 올렸던 심벌이라 이번에는 간단하게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ㅎㅎ그러니 전에 올린거 읽고 오셔요^^
국내에 수입된 세트를 영입하고 여기에 추가로 22" 샌드 라이드도 영입했습니다.
국내에서 오더해서 만든 세트라 가방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파는 세트나 메이늘에서 정식 출시한 세트에는 가방이 없습니다.) 가방도 허접한 가방이 아니라 앞에 하이햇 수납공간이 따로 있고 어깨끈까지 달린 아주 고급스러운 가방입니다.
여기에 22" 샌드라이드까지 합세했습니다.
좌측부터,
Meinl Byzance Vintage Sand Hi-Hat 14"
Meinl Byzance Vintage Sand Thin Crash 18"
Meinl Byzance Vintage Trash 18"
Meinl Byzance Vintage Sand Ride 20"
Meinl Byzance Vintage Sand Ride 22"
입니다.
1. Meinl Byzance Vintage Sand Hi-Hat 14"
5년전에 영입했을 때와는 탑의 해머링이 조금 달라진 것 같습니다. 더 촘촘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조금 더 여유있어 보입니다. 보시다시피 탐과 바텀 피니쉬가 다릅니다. 탑은 갓 구워진 심벌마냥 살짝 거친 느낌이며 지문이 잘 안 묻을 것 같은 피니쉬입니다. 전체적인 색감은 하이햇마다 차이가 좀 있는데 대부분 짙은 갈색을 띄고 있지만 이번에 영입한 녀석은 제가 좋아하는 보라빛이 돕니다. 여지껏 봤던 샌드햇 중 최고의 피니쉬인 것 같네요^^b
바텀은 피니쉬 이름이 Sand Blasted인데 모래를 강하게 때려서 피니쉬를 만든건지 어쩐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름처럼 무광에 가까운 매트한 광이 감돌면서 아주 고운 모래를 만지는 느낌이랄까요? 상당히 매력적인 피니쉬로 빈티지 트래쉬 크래쉬나 미디움 샌드 크래쉬와 같은 피니쉬입니다. 안쪽은 둘다 깔끔한 트래디셔널 피니쉬로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사운드는...탑이 바텀보다 확연히 얇아서(대부분의 하이햇이 그렇긴 하지만) 풋워크시 상당히 민첩하게 반응하고 칩 사운드도 선명하고 매력적입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다크한 음색에 스틱킹 소리도 아주 잘 들리죠. 유니크한 음색으로 인해 존재감도 있고 볼륨도 적당하고 크런치한 음색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음색 자체가 유니크하긴 하지만 범용으로도 얼마든지 쓸 수 있는 하이햇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 녀석은 정말 한번쯤 들어보시라고 권장드리고 싶은 하이햇입니다.ㅎㅎ
2. Meinl Byzance Vintage Sand Thin Crash 18", Meinl Byzance Vintage Trash 18"
왼쪽이 빈티지 샌드 씬 크래쉬, 오른쪽이 빈티지 트래쉬 크래쉬입니다.
샌드 씬 크래쉬는 이미 전에도 소개를 한 적이 있어서 긴말 안 하겠습니다. 메이늘 바이잔스 크래쉬 중에서 브릴리언트 미디움씬과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크래쉬입니다. 깔끔하고 시원해요. 얇아서 치는 맛도 좋고요 ㅎㅎ 같은 Sand Blasted 피니쉬지만 샌드햇 바텀보다는 훨씬 더 고급스럽고 은은한 광이 감돌아서 너무 예쁩니다. ㅎㅎ
빈티지 트래쉬 크래쉬도 Sand Blasted 피니쉬로 샌드햇 바텀과 같이 상당히 매트해 보이는 피니쉬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비안 HHX 오존 18"에 비해 훨씬 더 부드러우면서 트래쉬한 음색이 특징이라 곡 중간에도 부담없이 쓰기 좋습니다. 이펙터 심벌이긴 하지만 음색자체가 크게 부담스럽지 않아 메인 크래쉬와 함께 치면 엑센트가 조금 더 강조되는 느낌으로 편하게 쓰실 수 있을만한 심벌입니다.
3. Meinl Byzance Vintage Sand Ride 20"
샌드 라이드 20"입니다. 역시나 전면은 Sand Blasted 피니쉬로 씬 크래쉬와 마찬가지로 은은한 광이 맴돌고 뒷면은 중간 보우부분 뒷쪽만 연마해서 광을 내고 그외 컵과 엣지 뒷면에는 유기농 상태(?)로 놔둔게 특징입니다. 역시나 샌드햇처럼 피니쉬에 있어서 심벌마다 편차가 약간 있겠습니만 전면 피니쉬가 약간 얼룩덜룩한 녀석이 왔네요.ㅡ_ㅡ;;개인적으로는 씬 크래쉬처럼 깔끔한 것을 더 선호하는데 말이죠ㅠㅠ
사운드는 데피니션이 좋아서 스틱킹 소리가 잘 들리고 벨소리도 명확합니다. 데피니션이 좋긴 하지만 그렇다고 심벌이 두꺼운 편은 아니라 적당히 컴플렉스한 느낌도 있고 워시한 느낌도 있어서 리듬 칠대 세게치면 아래 깔리 배음으로 인해 소리가 꽉차는 효과도 있습니다. 또한 음색 자체가 튀는 음색이 아닌지라 무난하게 범용으로 쓰기에 좋은 라이드 같습니다.
4. Meinl Byzance Vintage Sand Ride 22"
이번 시리즈에서 하이햇과 함께 가장 만족한 심벌입니다. 전면 피니쉬도 아주 마음에 들게 깔끔하게 잘 나왔고요 뒷면도 20"와 마찬가지로 중간 부분만 래더링이 되어 있습니다.
사운드는...기본적으로는 20" 샌드 라이드보다 직경이 크다보니 살짝 톤 다운된 음색과 풍성함이 추가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끝부분이 얇아서 라이딩을 하다 보면 끝 부분이 우는 것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엣지 부분이 얇아서 적당한 컴플렉스함과 공간감이 있습니다. 베니는 Buttery하다고 표현을 했는데요 정말 딱 맞는 표현 같습니다.
컵소리 역시 시원하게 명료하고요 보우에서 라이딩시 데피니션도 아주 좋습니다. 컵-보우-엣지에 이르는 과정에서 두께 조절을 너무 잘해서 라이딩시 데피니션과 워시함의 균형을 아주 잘 잡았습니다. 대충 쳐도 스틱킹 소리도 잘 들리면서 과하지 않은 위시함 때문에 아주 풍성해서 좋습니다. ㅎㅎ개인적으로 20" 샌드라이드 보다 훨씬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고 21" Trasition라이드와 함께 메이늘 최애 라이드로 삼았네요^^22" 라이드를 포함한 세트 구성도 출시를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반응도 극과 극일것 같아
처음 준현이 하이햇 쳐보고 잉? 왠 양철? ㅎㅎ
샤프하고 깔끔한 소리는 아닌데 매력은 충분한것
같아
심벌 영상들은 스네어나 세트 영상에 비헤
소리의 차이가 크지 않아 특성을 파악하기 좋다
아직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써보고 싶어 ^^
정성스러운 리뷰 쓰느라 수고했어
샌드 시리즈로 바이잔스에 입문하고 나니 그 뒤로 빈티지, 다크, 엑스트라 드라이, 듀얼을 거쳐 트랜지션 라이드까지 왔네요. 한번 빠지게 되면 계속 쓰게 되더라고요. 준현이도 지금은 메이늘만 쓰자나요 ㅎ
지난번 2002,시그네춰 세트 구입하면서
드럼 장비는 알아야 하는게 끝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
트레디셔널,브릴리언트 개념은 알았는데 같은 시리즈도
여러가지로 나오는지는 몰랐거든
2002 미디움도 아직은 이질감이 느껴지니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야지
질젼이나 사비안과 또 다른 새로운 세계입니다 ㅎㅎ
라이드가 두개이니 20" 라이드 처분하고 살까봐요 ㅎㅎ
참 16" 샌드 하이햇 나왔던데 사틴오일님 혹시 영입하셨나요? 16" 하이햇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요~ㅎ
https://www.youtube.com/watch?v=-y4hBS6p_Rw
아직까진 익스트라드라이 미디엄씬 16인치 하이헷이 메인을 찾이하고 있습니다. ^^
기회가 되면 영입을 노려봐야겠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론 20인치 보담 22인치를 내보내시고 22인치 익스트라씬 크래쉬 라이드를 영입하시는건 어떠실런지 조심스래 말씀드려 봅니다.^^
베니그랩도 처음에는 22인치 샌드라이드를 사용했지만 요즘에는 20인치를 사용하는 것으로 봐서는 이유가 있을듯도 싶고요... 21, 22인치 라이드는 다른 것도 갖고 계실것 같다는 생각에 말씀드려봅니다. ^^
말씀처럼 20"를 남기는 것도 고민해보겠습니다. 21", 22"라이드가 많긴 합니다~~
아는 동생이 22" 크래쉬 라이드 갖고 있는데 한번 놀러가서 들어봐야겠네요^^
그러니깐 페니 형님은 제 연습실로 놀러를~... 쿨럭;;;
머슴 행님 ㅋㅋ
제 심벌들이 홍보되는 듯 하여 괜시리 기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을 금할길 없습니다.
지난 월요일 오전에 갑자기 친할머님께서 소천하시어 장례치루느라 일주일을 어찌 보냈는지 기억이 없습니다;;;
무척 지치고 힘든 이 상황에 형님을 꿀뷰 글과 사진 영상들 보고 큰 힐링과 (제 심벌들의)자부심을 장착해봅니다~
마음의 평안을 주는 리뷰 잘봤습니다~(_ _)
추신: 이거.. 서울타XX에 마늘 공식리뷰어/엔도져 국민 청원 넣어야 할 듯요~ㅎㅎ
추추신: 요번에 16" 샌드햇 출시 된걸 처음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ㅡ+)
댁 내에 평안과 위로가 있기를 원합니다.
샌드 익스트라씬 22크래쉬 라이드가 물건이죠.^^*
저도 현제 넘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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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늘 심벌의 매력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든 것 같아 ㅎㅎ아직은 난해한 모델들도 있지만 샌드나 다크, 엑스트라 드라이 시리즈정도는 매력적이면서도 범용성을 갖춘 것 같아. 리뷰가 힘이 되었다니 나도 기쁘네 ㅎㅎ
그리고 장해아우가 오래전부터 파이스테와 메이늘을 써왔으니 엔도져를 받으려면 장해아우가 먼저 받아야지 ㅎㅎ샌드햇 16"는 나도 이번에 영상 검색하다가 알게 되었어. ㅋㅋ서울타XX에서 이번에 주문 넣었다는데 무척 궁금하긴 하구만^^
그에 반해 듀얼이나 샌드 씬 크래쉬는 얇아서 트래쉬한 느낌이 있기에 멜로우와는 좀 많이 다른 뉘앙스를 풍길 것 같습니다. 오히려 뉘앙스가 다른 효과를 노리신다면 듀얼을 추천드립니다. 반면 조금 덜 트래쉬하고 조금더 무난한 크래쉬를 원하신다면 샌드 씬 크래쉬 추천드리고요.
개인적으로는 바이잔스 브릴리언트 미듐씬 18"도 한번 소리를 들어보시라고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멜로우와의 궁합은 오히려 시원한 브릴리언트가 나을 것 같고 트래디셔널 미듐씬과의 대조되는 음색도 조화로울 것 같아서요. 시간 나실때 종로 매장에서 한번 시연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영상하나 링크해드릴께요. https://www.youtube.com/watch?v=DR4XCEywUGg
저도 빈티지 트래쉬 너무 좋아서 지금 16"나 20"로 한장 더 사볼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그리고 샌드 22 라이드가 좋으셨다면 마이크 존스턴 시그네춰 모델인 트랜지션 21" 라이드도 한번 소리 들어보세요. 좋아하실 것 같아요^^b
데피니션은 샌드보다는 더 음악에 잘 묻어가는 스타일인데 그래도 라이딩, 컵, 크래싱 모두 매우 탁월한 라이드 같습니다.ㅎㅎ
지금 메인크래시가 로븐스워트의 다크커스텀 17인치이고 그옆에 멜로우17을 세팅했는데 생각외로 잘 어울리더라구요. 게다가 트래쉬 18인치와도, 트래디셔널 미디움씬18인치와도, 사운트캐스터 퓨전 18인치까지도 잘 어울리더라구요. 이제 23살밖에 되지 않았지만 멜로우 17은 저에게 인생 크래쉬입니다. ㅎㅎㅎㅎ
더불어 아무래도 부들부들한 사운드를 찾으려고 하다보니 샌드와 듀얼쪽에 눈이 가더라구요 ㅎㅎㅎㅎ 너무하다 싶을 정도의 장문의 글임에도 읽어주시구 또 답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 주간도 즐거운 삶이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트래쉬 크래쉬는 다른 사이즈여도 피치를 제외하고는 내주는 음색이 비슷할 것 같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마이늘 아티스트들도 다양한 사이즈의 트래쉬 크래쉬를 이용하는 것 같더라구요.
고민 많이 하셔서 마음에 드는 크래쉬를 꼭 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최종 결정은 어떤 모델로 하셨는지 나중에 댓글로 꼭 알려주세요 ㅎㅎ
그리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저와 같이 일하는 목사님의 장비를 사진과 함께 소개하는 포스팅을 남겨보겠습니다. ㅎㅎㅎㅎ
사실 베니그랩 첫번째 내한이 있었을때 내한 클리닉 끝나자 마자 그자리에서 바로 심벌 세트 다이렉트로 구매했던 사람이 접니다ㅋㅋㅋ 그당시에 14샌드 하이헷// 20 샌드 라이드// 18재즈 엑스트라 씬 크래시//또 하나는 크래시였는데 인치를 모르겠습니다. ㅎㅎ16크래시 마감이 하이햇 탑이랑 비슷해 보였습니다.그런데 크래쉬는 기억이 안나서 정확하진 않습니닿 여튼 그자리에서 심벌 전부 구매하고 들고 와서 잘쓰다가 18째즈엑스트라씬은 소리가 너무 좋아서 환상적이라서 그거만 뺴고 다 판매를 했었습니다. 전부다 싸인이 새겨져 있었으니 지금은 어딘가에 떠돌고 있겟네요 ㅋㅋ 저도 이글 보기전에 며칠전에 바이잔스 샌드 세트 질렀습니다. 심벌 구경만 하고 세팅은 못해봤는데 정말 이쁘네요 저도 14 18 18 20 이렇게 구성된거 구매했습니다.트래쉬 햇이랑 같이요 글을 보니깐 22라이드랑 22라이드 크래시도 떙기네요 ㅋㅋ 한번 구매 해봐야겠습니다 ㅋㅋㅋ 현재 아직도 18 재즈엑스트라씬 크래쉬는 가지고 있습니다.제가 써본 소리중에는 아직 크래쉬중에는 원탑입니다. 소리 정말 좋습니다 싸인도 잘있구요 ㅋ 전 10년 넘게 메이늘 빠돌이 인데 메이늘 심벌 추천 좀 부탁드려용 ㅋㅋ
8년이나 같은 크래쉬를 쓰셨다면 정말 오래 쓰셨네요^^ (그만큼 만족도가 높으시다는 이야기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파이스테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가끔씩 이렇게 메이늘에 푹 빠지게 되네요. 음색 자체가 완전히 다른 방향이라 그런지 더 매력적으로 들리는 것 같습니다.
베니그렙 시그네춰 시리즈외 인상 깊었던 것은 하이햇의 경우 엑스트라 드라이 14"와 듀얼 15"가 좋았고 라이드는 마이크 존스턴 시그네춰인 트랜지션 라이드 21"와 바이잔스 다크 21"가 참 좋았습니다. 크래쉬는 바이잔스 브릴리언트 미디움씬 18"와 엑스트라 씬 해머드 20" 크래쉬가 참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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