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두배님과의 안면은 없지만.. 초ㅈㅈ님의 글에서 남기신 댓중에 '이 바닥은 좁아서 한두다리 건너면 다안다'는 그말씀을 심히 아주 극히 또 격하게 공감합니다.
초ㅈㅈ님 테크닉부터 해서 드럼 존나잘치는거 드럼의 드짜도 아직은.. 초짜인 저도 잘압니다. 왜냐면 제가 학부시절 저의 학교 선배가 용산에 있는 곳에서 근무할때 님의 선임으로 알고있는데 드럼 존나잘치고 손한번 존나빠른 후임들어왔다고 저한테 말해주면서 나름 실력좋고 또 본인한테는 후임이지만 선배 자신 스스로가 드럼셋에 워낙 관심이 많아 악기적인 측면에서 후임한테도 배울것이 있을거라 생각했었고 어머님께서 잘좀챙겨달라 부탁의 말씀도 있어서 신경을 써야겟다고 생각했지만‥샤워실에서 자신과 한사바리 후 사이가 급격하게 틀어졌었다고 얘기하더군요. 저는 클래식타악기를 공부했지만 코로나때 남는게 시간이라 친분있는 형님한테 현재 드럼을 배우고 공부하고 있는 곧 나이 40되는 초짜드러머지만 초ㅈㅈ님의 자기 생각을 올린 글은 참신하고 건설적이였다고 생각은 합니다 다만 님의 대응과 각 사람들의 의견의 본인이 남긴 댓글들은 진짜 후졌더라구요 여기는 님의 개인 sns가 아닌 말그대로 드럼몰 커뮤입니다 본인이 듣고싶은 의견만 취집하고 싶었다면 아예 자기생각과 글을 이곳에 올리질 말고 개인sns에다가 올리시던가하시면 될껄 남의 생각도 받아들이지 못하는데 왜 이곳 커뮤에다 글을 올리신건지 당최 이해가 안되네요 ㅊㅈㅈ님의 몇몇댓글은 보면 '니가 뭔데 나한테 훈수질이야' 이걸로 요약 되는거 같은데, '드럼도 못치고 메트로놈에 박자도 못맞추면서 나한테 왜훈수질이냐'며 또 어떤분한테는 '집에서 주는 용돈과 본인 사업장에서 나오는 돈으로 풍족하게 살아간다'면서 마치 조롱이 느껴지는 댓글까지 남긴 님의 저의가 도데체 무엇이며 심지어 인격적인 모독을 입었을 두배님한테 사과해도 모자를판에 다른 말필요없고 드럼으로 1대1 쇼부보자는 말이 가당키나 합니까? 저는 대중음악을 공부한 사람이 아니고 클래식을 공부한사람이지만 두배님 말씀대로 한두다리 건너다보니 ㅊㅈㅈ님이 어떤분인지 금방 알게되더라구요 진짜 이바닥 좁습니다 그 패기 진짜 좋고 아직도 그런 열정이 있다는거에 경의를 표하지만 이제는 성숙해질 시기가 아닐까요? 앞전에 두루뭉실하게 ㅊㅈㅈ님의 입장을 올린글 말고 개인적으로 ㅊㅈㅈ님께서 두배님께 따로 사과의 말씀을 전하거나 이 커뮤에서 두배님께 심심한 유감을 표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며 긴글 마칩니다
그리고 예의바르게 저한테 의견을 표시하고 불만점을 정확하게 악의없이 말해주신분들의 의견은 모두 수용했습니다. 단.
시비를 걸거나 악의를 건사람들은 저의 방식대로 응징을 해줬구요.
개인적 커리어나 논문도 없는데... 프로들의 논의 주제에 끼어들면 우숩긴합니다.
프로적인 의견을 나누면 좋겠는데, 겉핥기만 하는 아마추어들이 높은 기준으로 대화하는데 어줍잖게 끼어들어서 한대 맞으면, 괜히 상대방 인격타령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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