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상품명/모델 : Yamaha beech custom Absolute Cherrywood(2000’s made in japan) 10,12,16,22“
2.상태/사용기간 : A|B|C / 00개월
3.지역/거래방법 : 서울|경기 / 직거래 or 택배거래
4.기타사항 :
All beech 올 비치쉘은 완벽한 서스테인과 무게감, 어느 장소든 적응하는 프로젝션의 친밀한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에어 실 시스템을 이용해, 엄선된 너도밤나무(beech) 목재를 켜켜이 잘라 지그재그의 대각선 이음매를 구성하고, 공기의 압력이 고루 분포되도록 봉하는 기술이 사용 되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으로 모든 드럼 셀은 고른 두께의 원형을 가지며, 또한 우수한 음질과 내구성을 획득하게 된다는 야마하 공식 오피셜을 인용합니다.
{Size}
Tom - 10x8, 12x9
Floor Tom - 16x14
Bass Drum - 22x16
-Tom
16“플로어 탐과 10”,12“탐 쉘은 7ply all beech로 디자인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탐들은 깊이가 요즘 야마하에서 나오는 made in china의 일반적인 다른 모델보다 통상 1인치씩 더 깊기 때문에 무게감이 다릅니다. 더 깊은 깊이감 있는 사운드와 본래 다른 세트에서 하던 튜닝에서 좀 더 높은 피치로 조율해야 진가가 나옵니다.
급매 가격인지라 이 가격에선 사운드 깡패라고 생각합니다.
-Bass Drum
22”베이스 드럼은 무려 10ply all beech로 제작된 헤비쉘으로 저음의 웅장함 그리고 떡떡임과 헤비쉘인 만큼 강한 파워를 뽑아줍니다.
검정 야마하 프론트 헤드와 깔맞춤 정품 킥포트와 에반스 EMAD 클리어의 조합과 어울어지면서 킥의 EQ기능이 더욱 부각되어 레코팅 및 라이브 현장에서 굉장한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자체 울림이 굉장히 좋기 때문에 추가적인 내장 뮤트는 넣지 않는 걸 추천 드립니다.
순정으로 쓰는게 제일 제 귀에 이상적이였습니다. 그래도 취향 차이가 있기에 만약 넣더라도 톤 연구하느라 에반스, 펄, 무사트 제품 다 넣어보고 들어봤었는데요 Yamaha Beech Custom Absolute Bass Drum 에는 PDH 제품이 정말 좋았습니다. Shure Beta91a 또는 Behringer BA91A 같은 In 마이크 세팅도 편하고 생톤으로 듣기 부담스러우신분들은 넣었을때 딱 기분 좋게 떨어질겁니다.
저는 고유의 통 소리를 듣는걸 좋아하는지라 최종적으로는 넣지 않고 연주 하였습니다.
Made in japan 이제는 야마하는 현지에서 만들지 않죠 2000년대 초기 모델인 만큼 사운드 퀄리티가 정말 좋습니다.
특히 발라드 할때 진짜 죽입니다. 네 개인적으로 발라드 할땐 sq2 보다 좋습니다 정말..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탐은 공격적인 소리보단 굉장히 부드럽고 깊이감의 헤비쉘이라 그런지 꿀 발라논 DW collector와는 조금 결이 다른 꿀 발라논 사운드 입니다. 직접 들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다른 장르할땐 다른 악기를 선호하지만 발라드할땐 깡패가 확실합니다.
외부 Cherrywood 래커 피니쉬 고광택 마감, 내부 레커 피니쉬 마감이 들어간 다른 앱솔보다 고사양입니다.
현재는 인치도 그렇고 구할 수 없는 사양입니다.
LUGS 와 YESS
- 앱솔루트 시리즈에서 찾을 수 있는 특이한 크롬 바디 러그 케이싱이 여전히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드럼이 자유롭게 진동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접촉을 보장하기 위해 단 한 개의 볼트만으로 드럼 셀에 부착됩니다.
나일론은 연주하는 동안 로드가 느슨해지는 것을 방지하면서 로드의 텐션을 유지해줍니다.
- Yamaha Enhanced Sustain System(YESS)은 최대로 다이나믹한 음폭을 유지하는 동안 드럼의 공명을 증가시키기 위해, 셀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스템입니다.
YESS는 셀의 진동이 최소한으로 감소되는 지점의 nodal point(nodal point 러그 마운팅 디자인은 noble& cooley 드럼 컴퍼니가 특허권을 가지고 있음)에 부착됩니다.
로드 클램프는 안정성이 강화된 6각형 모양으로 만들어진 탐 암의 주위를 조이기 위해 나일론 부싱을 이용합니다.
이와 같은 마운팅 개념은 비할 데 없는 서스테인을 제공하는 플로어 탐 브래킷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탐 헤드는 상피 g2 클리어로 최근 교체 되었습니다. 하피는 야마하 순정 헤드입니다. 작업실에 다음달 드럼 한대를 더 들여오게 되어 자리가 없을 듯하여 급매 합니다.
금액은 다음주까지만 빠른 구매하실 수 있는분께 일부(기름값)까지 조율 해드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10월10일 이후 인하 전 금액에서 추가인하 없을 예정입니다.
택배거래 문의가 많습니다. 택배는 어렵습니다. 다만 협의가 가능하다면 배달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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