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심벌이 국내에 없기도 하고, 테스트도 안되서 당일치기로 도쿄로 가서 이케베에 심벌구매하러 가려구 하는데요,
몇년전 한번 하이헷과 크래쉬를 이렇게 사온 적 있는데,
관세를 그냥 가지고 오면 안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때도 그랬구요.
이번엔 라이드랑 크래쉬 이것저것 좀 있는데, 심벌케이스를 가져가는게 나을까요?
그냥 사서 비닐채로 들고 타고 오면 좀 그럴것 같기두 하고, 심벌케이스를 가져가면 부피때문에 기내수화물은 안될거고, 고민이네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청주공항이랑 인천공항이랑 걸리는게 좀 다른가요? 지인분은 인천공항은 사람이 많아서 정확히 안봐서 괜찮은데 청주공항은 좀 불안할거다 라고 하길래 여쭤봅니다.
이케베 가셔서 텍스프리로 구매하시고 그 금액이 800불이 넘지 않는다면 관세는 붙지 않습니다. 비행기 선반에 18인치 차이나 한장, 17인치 크래쉬 한장 잘 넣어서 왔습니다.
아 구매할때 텍스프리로 결제할때 말해야하는군요?
본론은 면세받고 가지고 들어오는데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기내에 가지고 탈순있는데 짐칸에 넣으려면 좀 빡세보입니다. 항공기에 따라 탑승승객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정말 정말 운이좋게 옆자리가 비어서 같이 좌석에 타고 왓습니다
쪽지주시면 비밀의 악기점 알려드릴게용!
현지에서 사용하지않고 반출하는 조건으로 부가세를 면세 받는거구요
국내 입국시에 800불은 "현지 택스프리와는 별개"로
반입품목에 대해 관세+부가세의 기준입니다.
총 구매비용 기준이기 때문에 현지에서 택스프리로 받아오면 이득 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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