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 베이스프로그래밍, 건반을 금성민들레가 연주.
난 아주 오래전부터 이곡을 들으면서 댄스곡을 가장한 헤비메탈이라고 생각했었다. 팝송에도 그런곡들이 많다.
Lady Gaga의 Born this way 도 전에 커버한적 있다.
16비트 드러밍에서 그동안 내가 외부에 잘 공개 안 했었던 패턴들이 등장하는걸 캐치한 사람이 몇이나 있을지.
따라서 이 곡의 드러밍은 완벽한 헤비메탈 드러밍이 아니다.
드럼솔로때 한두번씩은 두들겼더 스택스도 이번에 한번도 안 쳤다. 그래서 아래 사진에는 스택스가 있지만 영상에는 스택스가 없다. 얼굴만 가리는 망할 스택스를 앞으로도 배제하고 연습해볼까.
그동안 내가 커버했던 곡들중 가장 짧다. 왜 그동안 긴곡들로 고생을 자초했는가.
하지만 기타나 드럼솔로가 짧아서 아쉬운 감이 좀 있다.
Premier Genistar와 Tama Gibralter 스네어 로 녹음. 모두 Birch 셸이다. 제니스타의 킥드럼 사이즈는 20 X 18 이다. Mike Terrana가 이 제니스타의 20인치 킥드럼을 애용했던데는 이유가 있었다. 부족한 펀치감을 버치드럼 특유의 어택감으로 충분히 메우고 있다.
플로어탐에 장착한 레모 cs 클리어헤드도 묻히는 감 없이 어택감이 생생하다.
원래 생드럼이 없는 곡이기에 나의 창의력을 100프로 동원.
기타는 Charvel DK 060.
지난번에도 그랬지만, 배킹은 컴퓨터로 다이렉트 녹음. 솔로는 마샬앰프에서 녹음한걸 케이크웍에서 딜레이만 걸었다.
원래 배킹이 없는 곡이기에 나의 창의력 100프로 동원. 몇몇 부분에선 코드도 약간 변형. 드러머의 신나는 화성악 실습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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