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새거라 보시면 되구요..
개인적으로 너무 구매하고 싶은 악기여서 입고되자마자 한개 땡겼던 재품입니다.
8러그에 금장이고 가장 인기 많은 하드웨어 입니다.
위아래 피는 그대로 빼놔서 새거 그대로 있구요..연습실서 좀 쓰고 2번정도 집회때 썻습니다.
상태 그냥 새거라하면 새거로 보일정도입니다. 사는게 힘들어 판매합니다. 이제품뒤에 구매한 아요테스네어가 제가하고있는 집회랑 소리톤이 맞아서 그거위주로 쓰는바람에 갖고 있을려다 굶주려서 판매합니다.
사진에보면 위에 제품입니다. 밑에는 USA커스텀이구요..
그냥 보면 물고 물어뜯기는 작금의 상황이 재미지다는겁니다....
님물건이 이상하다거나 가격이 문제라는 얘기가 아니구요.ㅎㅎ
심히 짜증입니다..
아...그러고 보니 친분이 있는분들은 거의 다 교회다시분들이군요..??
CDC로 시작을 했던 서로간에 친분이 있든 장터가 님들꺼는 아니잖아요??중고장터 이용하는사람들이 전부 교회다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뭔가 감투라도 썼던가 감시단이라도 된신듯하네요...
아..그리고 본인 친분있는 사람이 그랬어도 댓글로 가격에 딴지 걸었을까 궁금해지네요.
(판매자분께는 구매관련 글이 아니라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CDC로 시작했기에 친분있는 분들이 다 기독교인인것은 맞지만 기독교인이라서 장터에서 이런식으로 한다는 것은 말도 안돼는 일반화죠....
그저 님이 보고싶은 부분만 쏙 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물론 저도 토마스랭님 말투에 대해서는.. 그냥 저 분이 저런거지.. 뭐 기독교인이라 저런다는건 말도 안돼는거죠..
저분이 어떤 정보를 자신만 아는 마냥 말하는 것도 그냥 저분의 성품이라는 거에요..
그저 친한거지 장터가 자기꺼처럼 행동하시는 분은 위에 계신 분 말고는 특별히 느끼질 못해서요..
글고 나머지 댓글 다신 분들은 할 말 있으시면 만나자고 해서 하든지요~
아님 전화로 하세요 ㅎㅎ 찌질하게 초딩처럼 자판이나 두들기지 말고.
어떤 아이디가 여기글에서 제일 많이 찌질하게 초딩처럼 자판이나 두들기고 있는지 댓글수를 함 조회해 보시라능?
글고 나머지 댓글 다신 분들은 할 말 있으시면 만나자고 해서 하든지요~??
히히 조만간 드럼몰도 현피인증샷이라도 올라오겠네요??ㅋㅋㅋ
어휴 겁이나서 똥꼬가 움찔움찔합니다.
그리고 가격딴지 같은 할 말 있으면 랭님이야 말로 쪽지로 하든 전화로 하세요...초딩 찌질이처럼 자판이나 두드리지 마시고요....윗분 말씀대로 이제 드럼몰도 디씨 화 되가는군요..
현피드립까지 나올듯...ㄷㄷㄷ
이상 10년째 눈팅 회원은 이만 퇴장합니다.....
이게 무슨 예의없는 행동이냐.
사과드려라. 정중하게.
뭐 판매자님께 죄송하다고 했는데 주의 분들이 더 예민하시네요?
여튼 저로 인한 것이니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기분이 나빠서
댓글도 공격적으로 달았구 말이죠. 특히 저를 싫어하시는 분들께
더욱이 죄송하네요.
거의 매일 눈팅만 하는 회원입니다.
한말씀 올리고 갑니다.
장터가 누구의 것이고 이런거는 관심도 없고
누구의 것이라는 자체가 말도 안 되는 것 같구요.
굳이 따지자면 드럼몰의 중고장터라고 볼 수 있겠네요.
시작은 어찌 되었던 여기서 서버를 내주고 관리하니까요.
저는 토마스랭님을 참 좋아합니다.
제 닉네임을 보셔도 아실겁니다.
드러머 이름 뒤에 별(*) ㅎㅎ
좋은 정보 많이 올려주시고 대부분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 가려 하는 모습을 높이 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은 좀 어떻게 보면 실수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판매자가 올린 글의 첫 댓글이
사용하셨는데 160인가요 라는 글은
누가봐도 긍정적이지는 못하며
가격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잘 아시는 토마스랭님의 그런 댓글을 보고
아 이 제품은 판매자가 가격을 좀 높게 올렸구나 라고 충분히 생각 할 수 있는 소지가 있답니다.
전에도 첫번째로 댓글을 다셨는데
이와 비슷한 댓글이었습니다.
구매 의사가 있으시면 쪽지로 문의하시고
구매 의사가 없으시더라도 쪽지로 보내셔서
이래저래 하니 가격 조정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라고 말씀하시면
토마스랭님을 아는 분일 경우 상대방도 아마 조정 할겁니다.
그리고 상황이 붉어질때 조금 욱하시는 경향이 있던데
그럴때일수록 더욱 흥분하시거나 비꼬지 마시고 원래 밝은 분위기 이끌어 가시는 성격에 걸맞게 대처 해주십시요.
누가 먼저 공격적으로 나온다고 해서 똑같은 방식으로 맞대응 하는 것 만큼 보기 안 좋은게 없습니다
토마스랭님 비롯하여 활동이 많으신 분들이 이 곳 분위기를 밝게 주도해주셔서 다들 감사하게 생각하니까요.
기분 나쁘라고 드린 말씀은 아니고요
앞서 말씀 드린 것 처럼 토마스랭님을 좋아하는 한명의 회원으로서 자판 두드린거니 너그럽게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저도 유령활동 접고 종종 활동 할테니 반갑게 맞아주시구요
그럼,, 20,000.. ^^
저도 저분들 같이 행동을 한 적도 물론 있습니다만 제가 기분이 썩 좋지 않았어서 똑같이 굴었네요.
저랑 마구리끝장님과의 일인데 옆에서 그러니까 말이죠. 글고 댓글의 오해의 소지 100% 인정합니다.
저의 불찰이죠. 전 공격?할 맘은 전혀 없이 걍 이모티콘까지 해서 여쭈어 본건데 말이죠.
제 3자들에게 전 피해를 준 것 같지 않은데 다구리 치시니 저도 걍 똑같이 대응했네요~
조조메이어*님 글 감사하고 제가 시작을 했으니 이렇게 됐겠지요 저의 잘못입니다.
저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장터에 수두룩 하다는걸 전 알고 있고 누가 싫어하는지도 다 압니다^^
그냥 제가 꼴보기 싫은거죠~ 여튼 제가 모두 잘못 한 부분이고 조조메이어*님의 장문의 글 정말 감사히
생각합니다! 여튼 쫌 저도 재미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일간 한번 보자....대충 보니 너만 다굴 당하는 건은 아닌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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