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싸고 좋은애들 나오는거 골라서 사다보니까 다 제각각이라 통일성이 없네요...
하지만 개인적으론 사비안을 좋아합니다 ㅋㅋㅋ
드디어 구축한 제 심벌 라인은
Zildjian A new beat hh 14''
Paiste signature dry heavy ride 20''
Sabian AAX X-plosion fast crash 16''
Sabian HHX evolution crash 18''
Sabian HHX evolution O-Zone crash 18''
Meinl byzance thin crash 18''
Zildjian A splash 12''
이렇게되네요;; 너무 엉망진창인데...ㅋㅋㅋㅋㅋ
여러분은 어떠세요??
자금문제도 있고 해서 여유 있을 때마다 하나씩 장만하는 편이라...
하이햇과 라이드는 보스포러스, 크래쉬는 터키쉬와 이스탄불, 스플래쉬는 아나톨리안 뭐 이런 식이네요.
이스탄불 계열로 18 크래쉬 뭘 살까 고민중입니다.
젤 좋아하는 브랜드는 마이늘과 보스포러스고, 나중에 파이스티와 유핍도 써보려 합니다.
그게 여의치 않다면 브랜드라도 통일시키구요...
안그러면 찝찝해서요...
깔맞춤하면 보기 좋긴 하지만, 섞어쓴다고 연주할 때 막 이질감 느껴지고 그러진 않아서요
질문자님 라인업도 다양한 색깔의 음색을 낼수 있어서,
전 오히려 부러운데요~ ㅎㅎ
엔도져들이야 계약이 있으니 깔맞춤 합니다만, 아마 100% 만족하지는 않을겁니다~
지금은 파이스티로 통일을 꿈꾸고잇답니다..ㅎ
다들 개성있는 심벌들이라 서로 소리를 잘맞춰줘야겠네요~
개인적으로 8인치와 10인치는 꼭 쓰는 편입니다.
차이나도 하나 있으면 좋고, 서브 햇도 필수적으로 생각하는 편이라.
메인 차이나 하나, 차이나 스플래쉬 하나~
개인적으로 크래쉬와 스플래쉬도 3~4장씩 두는 편이네요.
사고싶습니다(....)
만약 산다면 브랜드는 통일해서 사지 않을까 싶네요.
아마 파이스테/마이늘/유핍 중에서 하나로..
질젼, 사비안, 이스탄불, 바실레이아, 파이스테를 사용중이고..
요즘은 메이늘이나 유핍쪽을 영입하려고 노리고 있네요 ㅎㅎ
궁합만 잘 맞으면 어느회사심벌이든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만 각고의 노력끝에 한 회사로 구색을 맞추고 나니 뿌듯하긴 하네요.^^
장터에 떡하니 기다리는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젤 좋아하는 세이비언으로 맞추셨다니 정말 부럽습니다..ㅎ 실은 최근에 파이스티 하이햇 하나를 새걸로 질렀는데 재즈 공부때문에 세이비언 맨하탄 햇으로
교환을 했네요..저도 크래쉬 하나만 맞추면 기본 셋을 세이비언으로 통일 할수있는데 그놈의 돈이
문제군요.. 페니레인님이 올리신 HH다크 크래쉬가 딱 제 성향인데 지금은 자금줄이 바닥이라 바라만 보고있네요..ㅎ
판매자연락처와 번호요청
판매자연락처는 상품등록시 본인인증연락처로 자동입력되며 개인정보보호와 매너거래를 위해 기본 비공개되며 구매자의 번호요청 댓글이 있을시 작성한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제도정착을 위해 판매자님들의 협조 부탁드립니다.
댓글종류
일반/문의 댓글은 기존방식의 댓글로 자유롭게 이용하는 댓글이며
번호요청 댓글은 구매를 위해 판매자의 연락처를 알고 싶을때 작성하는 댓글입니다.
번호요청 댓글의 장점
-판매자의 개인연락처 무분별한 노출 방지
-비매너 구매자로부터 판매자 보호하는 안전장치
-댓글내역을 유지하여 판매자와 구매자 신뢰도향상
-서로의 플래닛방문하여 프로필에 거래후기를 남겨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댓글 작성후 댓글종류 변경 및 삭제 불가, 내용수정은 가능
-댓글은 판매자만 볼수 있으며 댓글쓴이 연락처 뒤 4자리 공개로 구매자 식별가능
-판매완료,판매취소시 번호요청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