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드러머를 구합니다.올 봄부터 보컬과 베이스를 영입해서 호흡을 맞추기 시작하다 드럼을 맡고 있는 동생이 수도권으로 옮겨 가서 멤버를 구합니다.
현재는 펑키한 곡들과 팝 위주의 음악을 하고 있구여.
쟝르는 딱히 가리지 않습니다.락,블루스,펑키,재즈 팝,가요 등등
구분 없이 팀 색깔을 찾기 위해 여러가지 쟝르를 하고 있습니다.지금은 넓은 쟝르에서
팀색깔을 찾기위해 좁혀 나가고 있습니다.
차후에는 편곡 및 자작곡으로 갈 계획이구여.
현재 보컬,베이스,키보드,기타 4명으로 구성 되어있고,기본기는 잘 되어 있는 팀 입니다.
직업을 가지고 밴드 활동하는게 원칙이구여.5월부터 3번정도 합주하다가 드러머가 일 때문에
수도권으로 옮겨가는 바람에 급히 드럼 구합니다.현재 토요일 저녁에 합주하고 있어여.합주일은 변경 가능합니다.화려한 테크닉보다는 기본기와 bpm 속도에 충실한 드러머라면 바랄게 없습니다.
또한 뭐니뭐니 해도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화합력,포용력과 따뜻한 인간미를 가진 분이라면
오랜 시간 동안 함께 나아가고자 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오디션 곡은
George michel - Kissing a fool
Incubus - Deep Inside
연락처는 010-5507-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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