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현재 쓰고 있는 스네어가 야마하 데이블웨클 스네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에. 제 개인 연습실에서 날마다 저녁 8시부터 11시까지 연습을 하고 있구요..
언제부터인지 모르겼으나.. 살짝 스네어소리에 아쉬움을 느껴서 최근에 튜닝을 여러가지로 여러방법으로 해보았습니다.. 결과는 ... 제에게 만족할 만끔의 튜닝이 되지않더군요.. 첫째 튜닝실력이 없어서 문제가 된것같아서 노력의 노력에 해봤지만 결과는 똑같더군요.. 제가 질문 하고싶은 문제는 다른 스네어를 바꾸어서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하고있는 음악은 .. 당연히 찬양이구요,, 일년에 지역에 한두번 할수있는 연합 찬양인도 또는 CCM 입니다..
제가 지난번에 썻던 스네어들은[ 야마하 스테이지5.5 번들 스네어] [루딕 커스텀 6 번들스네어] [피스 브론즈 5.5] [ dw 콜랙터 5.5 ] [소노 아티스트6 ] 이렇게 썻었습니다.. 그중에 제일 제가 맘에드는 스네어 사운드는 ... 소노 아티스트 .. 피스브론즈 dw콜랙터 이네요.. 그렇지만 이 스네어들은 제 주관적인 제 맘대로 튜닝해서 제마음에 드는 대로 튜닝의 결과물의 스네어 소리네요..[지금은 쪼금 튜닝실력이나아져서요...] 아무튼 제가 찿는 스네어는 고스트노트 잘먹고 튜닝레인지가 힘들지 않고 어느시점 .. 그곡 하이라이트에서 경괘하고 크게 연주를했을때 예쁘고 정갈하고 대포소리 비슷하게 소리나는 스네어..... 찾고있습니다.. ^^
현재 제가 선호하는 스네어 목록은 1: 타마 G메이플 2:DW 엣지 3: 소노 디자이너 4: 루딕 블랙뷰티 5: 브래디 자라 ... 입니다
다른 브렌드 스네어도 많이 있지만 .. 제가 잘 몰라서 제외시켰습니다 ...
여러분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데이브웨클을 써봤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 스네어를 급 처분하는 이유를 이해했습니다.
대신 몇년에 걸쳐 도전을 한 끝에 DW 엣지에 버금가는 소리까지 뽑아봤습니다.
튜닝이 문안한 스네어들이 많지만 소리의 색깔에 있어서 선택의 폭은 좁아진다고 해야겠죠...
아무튼 시간이 없어 짧게 씁니다.
병태님 말씀처럼 데이브웨클 튜닝이 참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튜닝이 잘 안되니까 .. 연습 빼고는 튜닝에 신경쓰다 보니 요즘에 제 튜닝 실력이 부척 늘었습니다..이 데이브웨클 스네어 때문에 튜닝공부 많이 하게됐습니다..
앞으로 많이 튜닝연구를 해볼 스네어 이더군요 .. 그래서 방출을 안하기로 결심했구요,,,
지저스드리밍님 .. 제가 생각하는 스네어 사운드의 색깔이 비슷비슷 하네요...ㅎㅎ
먼저 제가 제일 쓰고 싶은 스네어는 G메이플 입니다.. 이 스네어는 떡떡이로 유명하죠 ...
지금 우리 찬양단의 찬양의 빛깔이 없어서 고민하던 찰라에 ... 드럼의 사운드의 성격내지 색깔을.. 떡떡 사운드냐 ..? 그냥 밀어부치는 대표같은 사운드냐... 아니면 여러장르에 범용할수 있는 디자이너 냐...?? 이렇게 음악의 성격을 약간 바꾸려 구상중 이랍니다.. 과연 어느사운드가 좋은지 ... 참 ???
대포 소리가 아니라면 LM400(5인치)을 권하겠습니다만... 전 스네어 딱 하나만 가지라면 주저 않고 400입니다. 아마도 지금까지 녹음된 곡 가운데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스네어가 아닐지...스튜디오 레전드 '스티브 겟'이 전성기 때 썼었고, 세션의 황제 '비니 칼리우타'도 한 때 사용을 했었습니다.
구입하실거면 7,80년대 블루&올리브 벳지를 권해드립니다. 90년대 이후거랑 직접 비교해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쉘의 엣지날이 달라서 사운드 차이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나저나 리듬여행님이 가지신 연습실 정말 부럽습니다. 전 지하를 빌려서 쓰는데 무엇보다도 비만 오면 물이 스며드는 통에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그리고 윗층과 주변으로 나가는 소리도 신경이 쓰이구요...
하여간, 즐음하십시오~~~^^
앗차,
사족을 달자면...떡떡이의 지존은 뮤트링 한장이면 다 해결되더군요. 그리고 왠만큼의 스네어는 튜닝과 헤드에 따라 다양한 색깔의 소리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한 자료에 의하면(자료출처가 정확히 생각이 안난다는...^^;) 사운드에서 쉘이 차지하는 비중이 20이면 헤드가 70, 그외 하드웨어적인 요소가 10정도 된다고 하더군요.
물론 여러 스네어를 튜닝해본 저의 경험과 소견도 위의 자료와 일치합니다만 튜닝 제대로 안된 스네어는 소리가 다 거기서 거기였고 뮤트링 한장 얹으니 떡떡 소리가 제대로 났었습니다.^^
LM400 한번 자료를 찾아보겼습니다...
제가 생각한 스네어소리를 찾는 다는것이 이렇게 힘들줄 몰랐습니다..!
다른 분들은 이런 경우를 거처가는지 ... 모르겼습니다.. ?
참 .. 제 개인 연습실은 3주전에 Groove&Power님 말씀처럼 여유가있는 .. 쓰지않은 두꺼운
커텐을 4면으로 쳤었는데 커텐을 쳤을때와 안쳤을때가 무척 사운드에 차이가 나는것을 느꼈습니다..
커텐을 안쳤을때는 귀마개를 안하면 귀에 무리가 갔었지만.. 커튼을 하고난 지금은 조금 볼룜을 높여서 드럼연습을 하여도 귀에 무리가 전혀없었습니다.. 그때문에 연습하다가 스네어소리에 만족을 못느껴서 스네어를 [튜닝] 만지작 거린것 같아요..
리듬여행 님께서 찾는 조건에 근접한 스네어로 펄 스티브 페론을 추천해 드립니다.
파워후프, 6.5의 깊이, 브라스쉘이구요. 여기에 컨트롤사운드 블랙닷을 쓰니.. 라이브때 대포소리까지는 아니더라도 딱 "샷건 소리" 납니다. 펑펑 하는 소리입니다.
그때 여러가지로 튜닝해봤는데 브라스 깡깡거리는 소리는 잘 안 나오더군요.
지저스드러밍님... 두번씩이나 긴글주시고 저의 궁금중을 다소나마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여러 브랜드의 스네어들을 살펴보고 그중에 제가 맘에드는 스네어를 사용해 보겼습니다...^^
저도 찬양단에맞춘 스네어의 성질에 대해서 참많이 고민했던지라 이렇게 몇글자적습니다.
위에서 어느분이말씀하셧듯이 소리가 만들어질때 쉘보다는 헤드쪽으로 퍼센티지를 더주고싶네요...
훞도 많이 좌우합니다.
규모가 좀크시다면 뻥뻥터지는스네어좋다지만 조금 무리가있다싶으심 뻥뻥이나 떡떡싸우는드는 조금 무리일듯싶습니다.
떡떡이도 너무 떡떡대면 조금 귀에 거슬릴수도있습니다.
예배란게 매일 신실하게 젖어서드릴순 없는거니깐요..
청중들의 귀에 맞추는게 제일 좋을겁니다... 제결론은 그거예요 ㅋㅋㅋ
조금 도음이 될까싶어서 이렇게 적습니다. ㅋㅋ
어느교회에 소속돼어있는 찬양팀들이 아니고요.. 그냥 이지역 가까운 사람들이 찬양이 좋아서 만든 찬양단이라 .. 금전적으로 무척 가난해서 아직도 드럼 마이킹을 하지 못했네요..때문에 작년같은 경우 ... 공간이 조금 넓어서 드럼사운드가 다른 악기들속에 묻친감이 있어서..
올해는 스네어만이라도 볼륨크고 뚜렸한 스네어를 찾고 있었습니다..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DW엣지를 사용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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