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의 양식대로 작성해주세요.
1.판매가/연락처 : 위 참조
2.지역/거래방법 : 서울 홍대 개인작업실 직거래 선호
3.상품명/모델 : 빈티지 루딕 수프라포닉 슈퍼센시티브 14x6.5
4.상품상태/사용기간 : A / ?개월
5.기타사항 :
개인 소장하던 귀한 악기를 판매합니다.
판매완료 표시 되기 전까진 거래 가능합니다.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꼭 가치를 아시는 분께서 구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 개인작업실 방문하시면 테스트 가능합니다.
하드케이스 (새상품 , 키) 포함입니다.
악기설명 :
Ludwig Supraphonic의 최상급 스네어 드럼 ‘LM41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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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인치 깊이의 Supraphonic 쉘, Super-Sensitive 사양까지 포함된 이 엄청난 드럼은 많은 드러머들에게 꼭 한번쯤은 가져보고싶은 악기였습니다. 실제로 6-70년대에 아주 많은 프로 드러머들이 애용하며 수많은 레코딩과 라이브에서 사용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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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Sensitive’ 는 말 그대로 정말 민감하게 톤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이너의 작동 방식에서 차이가 생기는데, 한 쪽에서 잡아주고 다른 한 쪽에서 올리는 일반적인 방식이 아니라 양 쪽에서 한번에 올려주는 방식입니다. 게다가 양 쪽에서 (Super-Sensitive 전용으로 출시되는) 스네피를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훨씬 더 세밀하고 민감한 셋팅이 가능합니다. 깊은 통과 스네피의 조합으로 튜닝의 범위가 대단히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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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악기는 Blue&Olive Badge (Pointy)의 시리얼 넘버 조회 결과 , 1976년 경 만들어진 것으로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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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짐 현상과 기스가 몇 군데 존재하지만 심각하진 않으며 녹슨 부분 없이 깨끗합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나쁘지 않은 컨디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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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뮤트기 까지 완벽하게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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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Head (현재 아쿠아리안 모던빈티지 장착) 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파트가 오리지널 입니다. 특히 Bottom Head 는 70년대의 불투명한 오리지널 제품으로 현재는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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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만만치 않지만 그 가격에 걸맞는 깊은 울림과 섬세한 스네피의 조합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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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케이스에는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새상품으로 직접 구매한 하드케이스를 따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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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문자메시지로 먼저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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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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