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3007을 중고로 팔면(제가 가지고 있는건 아니고요~)
완전 신품끕에다가 사용한 1달??
기본셋, 22, 10,12,14 스네어 14, 하드웨어 기본꺼 다있고요.
140어떤가요? 신품가가 190에 올라와있던대, 어디는 180이고.
상태가 너무 좋아서 신품가의 70%? 75%? 판면되나요?
중고상태 무지 좋은거는 신품의 몆 %정도에 팔면되나요?
그리고 질문한가지더~ 예전에 멀 중고로 20만원주고 (신품 35만원)샀는대
나중게 시세 가격이 뛰어서 (신품 50만원) 30만원에 팔아도되나요?
아니면 예전에 멀 중고로 20만원에 샀는대 (신품35만원)
가격이 떨어저서 신품이 25만원이네요.. 20에 팔아도 될까요?
제가 그런게 아니라 그냥 예입니다~의견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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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판매가격은 판매자가 정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살지 말지는 구매자가 결정하는 것이고요. 샀을 때 시세대로 샀으니 팔 때도 시세대로 파는 게 정답이죠.
근대 통상 상태 괜찬고 한 1년정도된 물품은 신품가의 몆% 를 받는게 통상 적당 하다고들 보시나요?
현금 / 인터넷가 둘다를 비교하면요?
모루고 190에 손해 보신분들은.. 그냥 그만큼 손해 본다 고 해야되나요?..
그리고 사용하던 악기는 그상태가 제각각이라 파시는 가격도 획일적이진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가격에 영향을 미치는것은 (제품의 인지도/외관및기능상태/부속의유무/사용일수 등등 )많습니다.다른분들의 매물검색을 이용하셔서 대략적인 가격을 확인하시고 거기서 정하시는게 가장 일반적인 방법같네요 갠적으로 저같은경우 본인의악기에 대한 애착과애정을 보여주시는 분물건은 더 믿음이가고 신뢰가 가더라고요.그만큼 관리도 잘되있어서 사고나도 후회가 없더군요
엊그제 아는 동생이 3007 새거 샀는데 그렇게 비싸지 않던데요.
아시는분은 절대 인터넷가격으로 신품을 구매하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저도 잘아는 사장님에게 루딕CS커스텀과 이스탄불 보급용 심벌세트35만원짜리 합하여 110만원에 구입했습니다...
물론 저의 경우는 특이하다 하겠지만 그만큼 악기값이 부풀어져 있어 신품도 얼마든지 악기점
에서 가격흥정을 할수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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