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탈리카 라스 울리히 아트스타2 커스텀 스타일로 개수한 레플리카)
2.상태/사용기간 : 빈티지
3.지역/거래방법 : 택배거래는 어렵고 평택 합주실에 위치하고 있는데 가능한 방문하셔서 상태를 보고 수령하시기를 바랍니다.
4.기타사항 :
가. 타마 그랑스타 커스텀은 아트스타2 나 크레스타와 형제모델로서 80~90년대 헤비메탈과 그런지를 호령했던 드럼라인입니다.
나. 메탈리카의 팬이며, 어릴때 라스울리히를 보고 드럼을 시작했기 때문에 그 흰색과 검은색의 드럼을 가지고 싶었으나, 커스텀된 모델이며(모양은 그랑스타 커스텀, 재질은 아트스타 2-메이플) 이베이에 올라왔던 가격도 2000만원 가까이 되어서 아예 손을 못댈 상태였으나, 모양이 같은 그랑스타 커스텀을 입수하여 랩핑과 차량 열처리 도색등으로 만든 레플리카입니다.
만드는 과정은 커뮤니티에 있는데 링크 걸어드립니다. 참조해주세요.
드럼몰: 로망 TAMA GRANSTAR를 가지다. (drumall.com)
다. 판매는 쉘팩이며, 12*12(랙탐), 13*13(랙탐), 14*14(랙탐), 16*16(플로어), 24*16(그랑스타커스텀), 24*16(아트스타커스텀)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베이스드럼 하나가 아트스타 커스텀인데 메이플이고 두께는 8mm로 알고 있습니다. 베이스드럼은 재질의 차이(그랑스타커스텀은 버찌)로 소리는 차이가 있으나 둘다 시원시원한 사운드입니다.
라. 아주 훌륭한 래핑전문가는 아니라서 아주 깔끔하지는 못합니다.
마. 하드웨이는 블랙 오리지널이 너무 비싸 못구하고, 그랑스타의 탐홀더를 열처리 도색하여 랙으로 사용했습니다. 첨부한 사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이건 같이 드립니다. 참고로 타마는 현재까지 규격이 변하지 않아서 현재 나오는 제품군들과 호환이 됩니다. 저도 14인치는 랙탐인데 플로어탐처럼 옆에 달때 현재 발매중인 홀더를 사용했습니다.
* 너무 갖고 싶었고, 그동안 잘 아끼면서 사용해왔습니다. 실내 연습실에만 있었고, 외부는 나간적이 없습니다. 정말 팔고 싶지는 않았는데, 아쉽게도 큰놈이 대학을 가면서 이것저것 준비할 것이 많아 눈물을 머금고 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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