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것 계속 DW9000만 사용해 오다가 얼마전 DW9000 티타늄을 구매해서 사용해 봤습니다.(다시 내보내긴 했습니다만...)
페달이 가벼운 느낌이었으며 반응이 매우 빨랐던(좋았습니다.)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문득 다이렉트 페달이 위와 같은 느낌이라고 들은듯 하여 이렇게 사용해보신 유저분들의 견해를 들어 보고자 글 올립니다.
다이렉트 페달의 페달감이 어떤지 매우 궁굼하며, Axis와 TRICK 두 제품이 눈에 들어 오네요....
롱보드 혹은 빅풋이 페달의 길이와 크기가 크다는 건 알겠구요, TRICK제품은 도미네이터 모델과 Pro1-v 모델이 있더라구요...
이 3가지 모델 중 가장 추천해 주실만한 제품이 어떤 것이며 왜 그런지와, Pro1-v같은 경우는 뒷굼치 올릴 수 있는 부분이 있는 모
델과 그 부분이 없는 빅풋 모델이 있는데, 두 제품의 차이가 어떠한지... 그리고 빅풋의 경우 뒷굼치 올려 놓는 부분이 없는데, 사용
에 풀편함은 없는지(힐 다운으로 밟을 시...) 궁굼 합니다. ^^:
두서 없는 질문에 고수님들의 주옥같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
힐업은 물론이거니와 힐다운 주법도 잘먹고, 반응이 즉각적이고 부드럽습니다.
Pro1-V 보다 Bigfoot이 더 부드럽습니다. 롱보드의 특성이죠.
비터는 좀 비추이구요,
느낌조절을 이렇게 저렇게 해서 자기발에 맞추는게 좀 까다롭습니다.
단순한 발판의 크기만 다른가 했습니다...^^
좋은 답변 감사 드립니다...^^
제가 써본바로는. 좀 묵직하면서 빠르게 밟을수 있더라구요..
스피드코브라도 롱보드인데 트릭보다는 반응이 늦는 느낌이고요
적응하기엔 무리가 없죠.. 트릭은 적응하기가.. 시간이 꽤 걸리실듯..
스코,도미네이터 둘다 장터에 올려놨는데 연락은 없네요 ㅎ 아무래도 인기있는제품이 아니라서 ㅎ
AXIS랑 트릭이랑 둘다 밟아봤는데 둘다 적응이 쉽지가 않더라구요..
AXIS는 포기해서 팔아버린적이 두번이나 있네요.... ㅎ
아마도 가격이 있다보니 선듯 선택들을 못하나 봅나다^^*
아무튼....자기발에 세팅만 제대로 맞추면 최고의 페달이라 추천하고 싶네요. 다만...비터는 저의 경우 디토네이터 비터(납작)로 교체했는데...이게 도미네이터 페달보다 심하게 가볍습니다. 그래서 베이스드럼 소리가 조금 가벼워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런 문제는 무게추(펄 추천입니다)로 해결이 가능하더군요.
현재는 너~무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고민스러운 것은....지금 트윈인데....싱글을 하나 더 구매해야하나 하고 심히 고민중입니다. 하이레벨님 제품을 눈독들이고 있어요...
궁굼증이 거의 해결 된 느낌입니다...^^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판매자연락처와 번호요청
판매자연락처는 상품등록시 본인인증연락처로 자동입력되며 개인정보보호와 매너거래를 위해 기본 비공개되며 구매자의 번호요청 댓글이 있을시 작성한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제도정착을 위해 판매자님들의 협조 부탁드립니다.
댓글종류
일반/문의 댓글은 기존방식의 댓글로 자유롭게 이용하는 댓글이며
번호요청 댓글은 구매를 위해 판매자의 연락처를 알고 싶을때 작성하는 댓글입니다.
번호요청 댓글의 장점
-판매자의 개인연락처 무분별한 노출 방지
-비매너 구매자로부터 판매자 보호하는 안전장치
-댓글내역을 유지하여 판매자와 구매자 신뢰도향상
-서로의 플래닛방문하여 프로필에 거래후기를 남겨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댓글 작성후 댓글종류 변경 및 삭제 불가, 내용수정은 가능
-댓글은 판매자만 볼수 있으며 댓글쓴이 연락처 뒤 4자리 공개로 구매자 식별가능
-판매완료,판매취소시 번호요청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