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야드 센테니얼 14x6 입니다.
헌대 안에 제조년도인지 출고년도 인지는 모르겠지만 2006년 5월이고 러그또한 당시에 없던 뉴클래식 모델에 적용되있는 러그가 되있네요.
근대 뱃지에는 확실히 센테니얼 이라 써있구요!
파란우비님 추측으로는 당시에 만들다가 남겨둔 쉘을 따로 구입해서 하드웨어만 따로 붙여서 사용하다 판거같다던대
다른 분들의 의견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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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야드 센테니얼 14x6 입니다.
헌대 안에 제조년도인지 출고년도 인지는 모르겠지만 2006년 5월이고 러그또한 당시에 없던 뉴클래식 모델에 적용되있는 러그가 되있네요.
근대 뱃지에는 확실히 센테니얼 이라 써있구요!
파란우비님 추측으로는 당시에 만들다가 남겨둔 쉘을 따로 구입해서 하드웨어만 따로 붙여서 사용하다 판거같다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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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 의견이 아니라 한국 그레치 총판인 KPBO를 통해 알게 된 것인데 실제로 KPBO도 2011년에 프레디 그레치의 개인 창고에 남아있던 83" 센테니얼쉘을 10여개 사서 하드웨어를 장착하여 같은 해 10여대를 판매한 적이 있습니다. 안쪽라벨에 위와같이 제조년이 2011년이었고 저도 그중 하나를 구입했었습니다.
사진은 제가 그 당시 구입했었던 스네어입니다.
참고로 83년 출시되었던 센테니얼은 뱃지 아래쪽에 그 당시 오너였던 찰리 로이의 싸인이 들어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상당히 귀중하고 값진 쉘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중하게 잘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만약 판매하게 되신다면 저에게 꼭 먼저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
연락 주시게 된다면 제가 그때 꼭 구입할 수 있는 여건이 되기를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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