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통 스네어 튜닝시 바텀을 톱보다 높게 튜닝하는 편이고 대부분 많은 국내외 드러머들도 그리하지만 바텀을 더 낮게 튜닝하는 방법도 분명히 존재하는 튜닝법인데 유명한 교육자이자 재즈드러머인 john Riley도 그러한 튜닝을 하는 듯 합니다. 위 아래의 조화의 정점을 찾는 것이 관건이겠죠. 출처는 레모 회사 사이트구요. 그냥 참조 하시라고 올려 봅니다.
Tuning Tips By John Riley Every type of music has it's own sound.
Stylistic issues, acoustical needs and music history have helped shape our concepts of good sound. Regardless of style concerns, the principals of drum tuning are fairly straightforward; drums sound best when each drum is in tune with itself and when the collection of instruments sound harmonious.
The first step in drum tuning requires that each drumhead be evenly tensioned.
Remove your drum from its’ stand and put it on a table or the floor.
This will allow you to isolate the head to be tuned.
Before you put a new head on the drum first wipe any residue off of the shell and off the hoop.
Place the head on the shell and the hoop on the drum.
Made sure that the head and hoop are centered on the shell.
Finger tighten the tuning screws.
Now tighten each screw one rotation with your drum key.
It’s best to tighten across the drum, i.e. go from the screw in the12:00 position to the one at 6:00, then the one at 3:00 to 9:00 etc.
After you have turned each screw one rotation press in the center of the head to help regulate your adjustments.
Repeat this procedure until you are approaching your desired pitch.
Now the fine-tuning begins.
With your finger or a drumstick gently tap the head 1" inside each tuning screw.
Listen to the pitch at each point.
Make a mental note of the highest and lowest points.
Slightly tighten the lowest screw and loosen the highest one.
Now press the center of the head.
Tap each point again; different screws may need adjustment each time.
Adjust the highest and lowest points towards the middle.
Continue the adjusting and pressing procedure until the head is evenly tuned.
Turn the drum over and repeat the process on the opposite head.
To accommodate the needs of various styles, three types of tuning are most common.
All are best achieved using the techniques above but each seeks a different result and that is obtained by adjusting the pitch relationship between to top and bottom heads.
The most open and resonant sound occurs when both the top and bottom heads are in tune with themselves and are tuned in unison with each other. This is a typical jazz type tuning.
The selection of the overall pitch of the drum is a very personal choice but jazz drummers have often preferred high pitched ringing drums.
For a more pop or funk tuning, tune the bottom head a minor third lower than the top head.
This will give your drum a deeper tone and a slight fall-off or dip in the decay.
The third tuning requires that the bottom head be tuned higher than the top head and again the interval of a minor third consistently yields pleasing results.
With this tuning, sustain is reduced and the tone is reflected towards the player, or microphone.
Snare drum tuning is also personal but a good starting place is to get each head in tune with itself and then adjust the heads so that the bottom head is a Perfect fourth lower than the top head.
The old-timers and many orchestral musicians tune the snare drum to a B flat.
Perhaps bass drum tuning is the most varied from style to style.
Jazz drummers prefer an open, tom-like resonance and, often, a high pitch.
Pop and funk drummers often play low pitched, single headed bass drums and want more attack and less resonance. Deadening material is placed on the batter head to reduce resonance and help create more punch.
When I play in a big band I tune my bass drum fairly low and wide open – no muffling.
For small group playing I’ll bring the pitch up and may tape a 2" x 2" piece of paper towel on the outside of the batter head.
I’ll also adjust my bass drum tuning to help blend in with the bass player. With an acoustic bass, I find a lower, resonant tone works best.
Because the electric bass has a more pointed sound, I am more likely to muffle my bass drum to give it a pointed attack.
One should always be aware of and sensitive to the acoustical properties of the room in which you are playing and adjust touch or tuning to help achieve a pleasing result. I want my instrument to sound great on stage and to sound great from the audience.
I have noticed that drums seem to sound deeper from the audience’s perspective than they do on stage so I will tune a little higher to get the sound I want "in the house.
" Regardless of your choice of heads, coated or clear, single ply or double ply these tuning and acoustical guidelines hold true.
Experiment with the different tuning set ups and try different head combinations to create your own sound.
For information on my current Remo head set up check my web site at www.johnriley.org.
Tuning can be tedious work but I know that when my instruments are sounding good to me I am more inspired to practice and to play.
Take your time tuning and get the most out of your drums.
Good luck.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유학파도 많이 계시구요~ 능력자분들 다 모이셨네요. =_=
^_^ 정말 시원하게 띄워주셨네요.
하지만.....
윽...^^;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자님!
모든 스네어에 그렇게 하기보단 쉘의 재질도 약간의 영향이 있을테고
무엇보다도 드러머의 취향과 선호하는 사운드에 호불호가 갈리는...
나름 특색있는 튠이 법이지요.
스네피도 분명 튜닝레인지에 지대한 영향력이 있을거라 판단되는데..
혹시 영어 원문에 그러한 내용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대충이라도 한 번 읽어보고 싶은데...
지금 학원에서 레슨하다가 잠시 들어와본터라...=_=;;;
음악 스타일, 음향, 그리고 음악사는 우리에게 좋은 소리에 대한 컨셉을 가지도록 해주었다. 어떠한 스타일이 되던지 간에 드럼 튜닝의 기초는 간단하다; 드럼 소리는 드럼 자체의 튜닝이 잘되어 있을때와 다른 악기와의 소리의 하모니가 잘 이루어 질때 가장 좋게 난다.
첫번쩨 스텝으로 드럼 튜닝은 각 헤드들이 균일하게 조여 있어야 한다.
헤드를 튜닝하기 위해 드럼을 스탠드에서 제거하고 마루나 테이블 위에 올려놓는다.
새로운 헤드를 얹기전에 ㅤㅎㅜㅍ과 쉘을 잘 닦아준다.
헤드를 쉘에 얹어놓고 ㅤㅎㅜㅍ을 얹는다, 이때 각자의 위치가 헤드의 중앙에 잘 맞도록 해준다.
나사를 손가락으로 적당히 돌려 조여준다.
지금부터 각 나사를 드럼키를 이용해 한바퀴씩 돌려준다.
각 마주보는 부분을 서로 조율해주는게 가장 좋다.
예를 들어 12시 방향의 나사와 6시 방향의 나사 그 뒤 3시 - 9시 방향 등등...
그렇게 한바퀴 돌려주면 헤드중앙을 눌러줘 조율이 작 먹히게 해준다.
원하는 음정을 얻을때까지 반복하면 되삼.
그럼 지금부터 미세조정에 들어간다.
손가락이나 드럼스틱으로 드럼나사로부터 1인치 정도 떨어진 거리를 가볍게 쳐준다.
각 지점의 피치를 들어주며 머릿속으로 가장 높은 음정과 낮은 음정을 기억해 놓는다.
가장 낮은 음정위치를 살짝 조여주고 가장 높은 음정위치를 살짝 풀어준다.
헤드 중앙을 눌러줘서 조율이 작 먹히게 해준다.
아까 말한대로 튜닝 나사와 1인치 거리를 두고 톡톡 두들기는걸 반복하며
각 음정이 서로 같아 질때까지 반복한다.
헤드가 고르게 튜닝이 될때까지 톡톡 두들기고 헤드 중앙을 눌러주는 것을 반복한다.
드럼을 뒤집어 반대편도 같은 방식으로 조율해준다.
다양한 스타일을 맞추어주는 튜닝 방식은 일반적으로 세가지가 있다.
세가지 방식 모두 위에 알려준 방식으로 이루어지지만 당연히 결과물은 다르고
상피와 하피를 어떻게 조절하느냐에 따라 조정이 된다.
가장 공명이 있고 개방된 소리는 각자의 상/하피가 동일하게 조정이 되어 있을때다. 재즈에 어울리는 튜닝이다. 음정을 어떻게 조정하는가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선택이지만 재즈 드러머들은 보통 높은 피치의 튜닝을 선호한다.
팝이나 펑크에 어울리는 튜닝은 하피를 상피의 약 1/3정도 낮게 튜닝 해준다. 이렇게 해주면 깊은 톤이 생기며 디케이(Decay)가 비교적 줄어든다.
( 참고 - 디케이(Decay)란 스틱이 헤드를 치면서 발생하는 진폭 (attack)이 최고점을 친후 서스테인 시기로 들어가기 전 아주 짧은 순간 생겨나는 소리 에너지의 급격한 줄어듬을 디케이(Decay)라 합니다. - 스네어 드럼은 그 시간이 굉장히 짧습니다 - 그뒤로 역시 안정적인 파형을 가진 서스테인 (Sustain) 이 발생하고 그 서스테인 기간이 끝나면 릴리즈가 (Release)가 발생되며 음이 소거가 되죠. 음향학의 기초인 ADSR입니다~. 여기서 스네어 드럼은 A가 발생되고 난 뒤 나머지 DSR이 피아노 같은 다른 타악기에 비해 엄청 짧은 편이죠. 본문의 저자는 DSR를 모두 통틀어서 디케이라고 표현 했습니다. 스네어 드럼은 모든과정의 진행 시간이 굉장히 짧기 때문에 그렇게 표현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세번쩨 튜닝은 하피가 상피보다 높게 해주는 방식인데 단3도 정도 올려주는 방식이 일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다 준다. 이 방식으로 하면 서스테인은 줄어들고 톤은 연주방식이나 마이킹 방식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스네어드럼 튜닝은 개인의 기호에 따른다 하지만 각헤드를 균일한 음정으로 맞추어 준 다음에 튜닝을 해주는 것이 기본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하피가 상피에 비해 완전 4도 낮게 튜닝을 해줄수 있다 (이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ㅡㅡ) ㅤㄴㅞㄴ네들이나 오케스트라 연주자들은 보통 Bb에 맞추어 튜닝을 했다.
베이스 드럼 튜닝은 각 음악의 스타일에 따라 가장 다르게 튜닝이 된다.
재즈 드러머들은 오픈된, 탐과 같은 공명을 가지진 하이피치의 톤을 종종 선호한다.
팝/펑크 드러머들은 종종 로우피치로 연주를 하는데 헤드 하나만 사용하며 공명 보다는 어택을 선호한다. 그래서 펀치감을 높이고 공명을 줄이기 위해 뮤터같은 재질이 베터헤드에 사용 된다.
내가 빅밴드에서 연주했을때는 베이스드럼을 비교적 낮게 튜닝했고 더 오픈을 시켰다 - 머플링을 쓰지 않았음. 작은 그룹연주를 할때는 피치를 높일 것이고 2”x2”사이즈 정도의 페이퍼 타올을 베터헤드 표면에 얹어 놓을것이다.
그리고 베이스 주자가 내는 소리와 잘 조화가 되도록 여주할 것이다. 컨트라베이스와는 낮은톤의 공명음이 많은 톤이 항상 잘 어울렸었다. 일렉베이스는 좀더 포커스 된 소리가 나오기 때문에 베이스드럼에 머플러를 달아 좀 더 포커스된 어택을 추구 한다.
연주자들은 항상 연주하는 공간의 음향환경을 음악을 듣는 청중의 입장에서 염두해 가며 튜닝 및 연주를 해야한다. (이거 완전 동감 합니다!!!!) 악기 소리는 연주자 본인과 청중 둘다 듣기 좋게 나와야 한다.
청중들은 무대위에서 나오는 소리보다 조금더 깊게 소리를 듣는 경향이 있다는것을 느낀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것보다 튜닝을 약간 높게 해서 장소에 알맞는 음색이 나오도록 튜닝을 한다. 어느 브랜드의 헤드를 사용하던지, 코딩 된거라던지 싱글이던지 어ㅤㅉㅐㅈ거나, 위에 말한 음향적 가이드라인은 항상 적용된다.
항상 다른 튜닝셋업을 연주하고 다른 종류의 헤드를 사용해 가면서 본인만의 소리를 찾아야 한다. 내가 어떻게 하는지 보고 싶음 www.johnriley.org로 오든가;;;;;
튜닝이 쉽지는 않지만 악기가 좋게 소리가 날때 더 즐거운 음악을 하게 된다고 생각 한다.
튜닝에 시간을 투자해서 가지고 있는 드럼의 모든것을 뽑아내자!
Snare drum tuning is also personal but a good starting place is to get each head in tune with itself and then adjust the heads so that the bottom head is a Perfect fourth lower than the top head.
여기서 갑자기 완전 4도라는 말이 왜 나오죠? ㅡㅡ;;
한글 쓰고 영어로 하다 힘들어서 나중엔 영어로 바로 했죠. 에세이 토나옵니다. ㅋ
전 사실 완전4도든 단3도든 신경안쓰고 위아래 같은 음정으로 놓고
원하는 여음만쿰 아래피 조이고 그 다음 위에 피 더시 원하는 피치로 조정하고
그런식이라서요. 그 위 문장은 당연 이해하실테고요
너무 펑퍼짐한 소리라서요 .
하피가 높울 경우는 단3도 높게 낮을 경우는 완전4도 낮게가 좋다는데
어느 좋은날 님 말씀처럼 저도 하피는 완전4도든 아니든 전 별로 선호하는 튠이
아닙니다. 뮤트 오방하는 로우톤튠은 아래가 낮으면 잘 어울린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음향학의 기초 ADSL도아닌 ADSR 도 알게되었네요..ㅎㅎ
음향학에도 관심이 많으신가봅니다..
헤드간격에 따른 음정은 맞춰서 조율하지만..
쉘 음정에 맞게 튜닝하고, 단3도라든지 그런 튜닝은 힘드네요.
너무 음감이 없어서....ㅠ.ㅠ
갈 길이 머네요=
아니 통곡합니다.ㅠㅠ
제귀는 왜 막귀인가요ㅠㅠ ㅎ
밑에 스네어드럼 파형도 올려 드릴께요.
보통 스네어튜닝할때 손가락으로 림샷시 떵어~~~엉. 딱아~~~악 할대 떵과 어사이 딱과 아사이가 decay라고 보면 될가요?
대신에 이건 말씀 드릴수 있을것 같아요. 그부분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선 3D로 소리의 변화를 측정해야 하고요. 그러기 위해선 3개의 축에 대한 값이 들어가야 합니다. 위에 있는 표와같이 X는 볼륨, Y는 시간, 그리고 3D 축으로 주파수 대역대를 하나 더 추가해 줘야 합니다.
스네어에서 나오는 오버톤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어택 부근에선 없을것 같고 Decay가 발생할 때부터 전체적안 주파수 영역에서 발생하기 시작해서 메인주파수의 서스테인 영역을 약간 두껍게 감싸주면서 소리가 천천히 사라주지 않을까 합니다.
리플 아래에 그림 하나 더 붙혀 놓겠습니다. 한번 봐주세요 ^^
저것도 넓게 늘여 놓은겁니다~
A가 엄청 빠른 속도로 있고 나머자 DSR도 급격하게 줄어들죠. S는 거의 역할이 없다고 봐도 될꺼 같습니다~
위에 있는 파형은 피아노랑 가깝습니다.
하나 배우고 가네요 ^^;
가운데 조그맣게 있는 언덕을 스네어 메인 웨이브 범위라고 보시면 되고요. 어텍이 줄어들면서 메인 웨이브를 감싼 전반적인 주파수 영역대에서 후폭풍이 쳐집니다. 주파수대가 워낙에 높게/ 낮게 올라갈수도 있기때문에 이건 생명력이 길죠. 하지만 메인 주파수 영역대는 아닙니다.
제가 생각할때... 스네어의 오버톤은 메인 주파수 영역대의 일부과 메인주파수 영역대가 아닌 부분이 섞여서 나와주는 소리라고 봅니다. 악기의 오버톤이 공간에 영향을 받는 이유도 여기에서 설명이 되지 않을까 싶고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스네어 드럼의 디케이 과정 자체는 사람이 판단하기에 너무 빠르고요. 사람의 귀는 최초의 진동(attack)으로 인한 디케이, 서스테인, 릴리즈 다 끝나고 발생된 웨이브가 벽을 이미 아주 여러번 다 때리고 나오는 등의 매우 복잡한 과정을 거쳐서 나온 전체적인 소리만 두리뭉실 하게 인식하고 판단하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벽에 부ㅤㄷㅣㅊ히는 것도 결국은 벽에 대한 또 다른 attack 이죠. 역시 그 뒤로 DSR따라 옵니다. 소리 에너지 자체가 사라질때까지 계속 반복이 되죠. 상상을 해보세요~ 엄청 복잡해지겠죠... 이 원리를 가지고 응용해서 리버브도 만들고 소닉 맥시마이져 같은 주파수 필터링을 거친 부분 딜레이도 만들고 그럽니다.
아무튼 저희가 듣는 오버톤도 마찬가지의 과정을 통해서 나오는거라 어떤면으로 보면 메인 주파수중 하나로 봐야 하는거고 어떤면으로 보면 그런건 아니고 말 그대로 오버톤으로 볼수도 있는거고요 ^^ 오버톤을 디케이라고 딱 정의 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볼수도 있겠지만 본문의 저자는 디케이라는 표현을 위에 발생된 모든 과정을 다 통틀어서 한마디로 정의한거고요~
아 적고 나니 좀 복잡하네요 ^^ 그냥 제가 생각하는 결론은 "갖다 붙히기 나름" 입니다 ㅎㅎ
그리고 이건 음향학 논문 쓰시는 분 계시면 더 자세하고 정확한 말씀해 해 주실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
사장님 ! ㅋㅋㅋㅋ 멋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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