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0bRQOgRY5Bk
연습실을 만들면서 여러가지 생각들을 합니다.
위의 영상은 참고만 할 뿐 똑같이 하고 싶진 않고요. (사운드가 약간 지나치게 죽은 것 같은 느낌.._)
파티션(1800)을 구해서 네곳의 귀퉁이와 출입구를 막고 드러머 바로 뒷 벽에는 매트리스를 세워 천으로 한번 내려놓을까 합니다.
바닥은 좋은 카펫을 몇 장 구했습니다.
좋은 의견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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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0bRQOgRY5Bk
연습실을 만들면서 여러가지 생각들을 합니다.
위의 영상은 참고만 할 뿐 똑같이 하고 싶진 않고요. (사운드가 약간 지나치게 죽은 것 같은 느낌.._)
파티션(1800)을 구해서 네곳의 귀퉁이와 출입구를 막고 드러머 바로 뒷 벽에는 매트리스를 세워 천으로 한번 내려놓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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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사운드는 마이크로 수음 받은 소리를 컴프 리미트 게이트등으로 만진 소리입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통에 뮤트도 많이 한데다, 컴프도 많이 걸어 놓은 소리입니다. 절대 룸 소리가 저렇게 나지 않습니다.
넓은 공간이라면 파티션을 세우는 것이 효과 적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좁은 공간이라면 방 사각 코너에 세우시길 권해 드립니다.(코너에 뭉치는 소리를 없앨 수 있는 베이스 트랩의 효과를 가져 올 수 있습니다.
넓은 공간이라면 소리가 좀 돌아 다니도록 놔두셔도 괜찮을 수 있습니다만, 좁은 공간이라면 많은 흡음을 권해 드립니다. 꾸며놓은 연습실 사진을 직접 본것이 아니어서 딱히 큰 조언은 힘들겠네요..^^
전 컨테이너인데 벽 방음 흡음 전혀안돼있습니다
제 경험으론 주변에 선반들이나 구조물이 많을수록 울림보다는 찌르는소리가 너무강하더군요
현재는 드럼뒤에선반 말고는 거의 띤상태인데 훨 좋습니다
아 그리고 옆이랑 뒤랑상관이 있을런진 모르겟지만 드럼 옆 앞 다 해보앗습니다
결론은 안좋더군요
흡음역할을해서 딱딱하게 들렷습니다
튜닝문제도 클듯싶네요 ㅎㅎ
다부질없는짓이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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