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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이 애초에 하이햇에 닿지 않는다는 것도 본인 생각이고.
라이드를 자주 안 친다는 것도 본인 스타일일 것이고.
하이햇이라고 죄다 숄더로만 치는 게 아니거든요. 숄더, 팁 다 들어가는 것.
쌍팔년도 하드 락을 한다 해도 죄다 숄더로만 치진 않을 텐데...
스틱을 좀 비스듬히 스무스하게 눕혀서 때려줘야지 맨날 각 바짝 세워서
숄더로만 빡빡 후리면 심벌이고 스틱이고 남아나나...?
개인의 생각이고 의견일 뿐이니 그런가 보다 하고 서로 넘어갑시다.
하이햇을 팁으로 치면 안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데체 누구한테 들으셨는지..아니면 혼자만의 생각이신지..
그럼 전세계의 수많은 드러머들은 모두 잘못된 방법으로 하이햇을 연주하고 있다는건가요?ㅎㅎ
항상 열심히 활동하시고 자기 주장 뚜렷하신건 좋은데, 질문에 답변하실때는 잘못된 상식을 사실인 양 말씀하시는 건 지양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초보자분들에게 잘못된 지식이 들어가게 되는건 그분들에게 피해가 되니까요.
그냥 '본인의 생각' 정도로만 답변하심을 추천드립니다..
솔직히 지난번에 올리신 선서문으로도 기분이 유쾌하진 않았으나..개인마다 각자의 가치관이 존재한다는 생각에 별 언급 안했습니다만..
허위를 진실인 것처럼 답변으로 다시는건 좀 보기 그렇네요..
질문에 대한 답변 시에는 보다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친다고 했나요? 스틱에 그 두 부분만 있다고 했어요? 허허 참...
상대가 하지도 않은 말을 비약해서 논지 희한하게 장황하게 푸시는데...
커뮤니티에서 대화를 나누고 싶고, 토론을 하고 싶다면 말을 적절하게 하시죠.
엉뚱한 방향으로 본인 하고픈 말만 늘어놓으면 그냥... 꽝입니다요 꽝.
본인만의 세상에 살면서 내가 여기 와서 내 스타일대로 활동하겠다는데!
난 내 방식이 있는데! 여기 게시판 구분이 어떻든 간에 난 내 맘대로 올리겠다!
누구 눈치도 안 보고 난 나 좋을 대로 할 거니까 알아둬라.
무려 선서를 해서 모두에게 공지를 하고 각인을 시켜주고...
참, 인상적이었어요.
그것부터 본인피셜이고 무리수. 사람 생각하는 정도가 그리 단순해서야...;;
연주나 주법 스트로크 썰은 내가 꺼냈나, 본인이 풀어놓고선 그 얘긴 왜 안해요
이러고 있으니...;;
걸려서 넘어져도 내가 넘어지고, 알아서 할 테니까...
어 여기 맘에 드는데 거슬리는 기존 회원들이 많다고 막 선전포고하고
나 여기서 내 멋대로 놀 거야!!! 좀 나대지 마시고...;;
부디, 주변을 좀 살피고 다니시길 바래요.
막말과 인격모독은 댁의 뇌내망상이고 헛소리잖아요 ㅎㅎㅎ~
교체해달라고 요청도 않는데 가서 해드리나요?
덜떨어진 소리 적당히 하시길 제발 ㅋ;;
게시판 구분이 엄연히 있다면 난 내 마음대로 올리겠다 곤조 부리고 어그로 끌지 말고...
기존 회원들 비위 맞춰드리라고 하는 사람도 없으니까, 어그로질은 좀 자제하고 있는
편이 좋긴 할 겁니다... 쯧쯧...
지금 뜬금없이 드럼 헤드만 갈지 말고 탐의 헤드도 갈라는 건 또 무슨 뻘소린지...?
진짜 정신상태 안드로메다네요... 푸핫...
즐거운 드럼몰 커뮤니티 생활 만끽하시길.
아니 앞뒤 문맥도 없이 쌩뚱맞게 헤드 갈라는 소리가 왜 나오냐고... 돌겠군요 진짜...
남의 질문글에 더 이상 말 길어질 거 없으니 수고하시죠.
댁의 댓글 하나에는 틀린 데가 수십 군데가 넘어요 이 양반아...;;
바로 위의 댓글만 해도 ㅎㅎ ㅋㅋ 남발은 빼도 틀린 데가 다섯이야...
길게도 써갈긴 윗쪽 댓글은 그냥 틀린 데가 열은 가뿐히 넘고.
맞춤법, 띄어쓰기 죄다 무진장 틀리는데 게다가 댓글은 또 겁나게
길지... 뭘 그리 주절거리고 싶은 게 많은지, 평소 사회생활에서
남들이 받아주질 않으니 욕구불만이 꽉꽉 차셨어? 그래서 여기서라도
썰 풀고 놀아야겠는데 기존 꼰대스러운 회원들이 많아서 영 거슬렸던 겐가?
딸애가 4살이라던데, 가정교육은 잘 시키고 계시는지 참으로 걱정스럽소.
뭐 남의 집 자식 걱정해줄 일도 아니다만... 당신 하고 다니는 꼬라지 보면
절대로 정상이 아닌데 에휴... 걱정스러워질 수밖에.
나이가 몇인데 ㅎㅎㅎ ㅋㅋㅋ 남발하고... 정신연령 몇 살???
남의 질문글이지, 글 올린 작성자가 다른 분인데... 님의 질문글?
이해력 독해력이 아주 저능한 수준이야 당신.
이봐요, 진짜 미친 개에게 제대로 물려 평생 들을 욕 다 듣기 싫다면~
나대지 말고 가만히 있어요. 경고하겠어.
선서하고 선전포고하는 거 좋아하시지? 정신연령은 아주 저능한데
하는 걸 보면 무슨 7080이여... 대한늬우스라고 아나? 응? 풋...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댁이 여태껏 그러고 살아오면서
접해본 사람들과는 성질이 많이 다른 나니까.
알아서 해봐요. 해볼 생각이라면 각오는 해두고.
팁이 깨지지 않게 연주하는 방법 같은 건 없지 싶은데요.
저도 맨날 팁이 쪼개져나가지 숄더가 부러지는 경우는 10년 넘도록 몇 번 되지 않는데요.
스틱은 어차피 소모품이고, 부러지거나 닳거나 쪼개질 수밖에요.
팁 쪼개지는 게 싫어서 사포로 갈아 재활용하고 있는데 알뜰하고 좋더군요.
팁에 끼우는 아이템을 쓰거나, 나일론 팁을 쓰거나(깨져서 묻어나오기
시작하면 버려야죠), 단단하고 내구성이 강한 스틱을 골라서 더 오래
쓰거나... 제가 볼 때 대책은 대략 그 정도 있겠네요.
헤드면을 터치하면서 팁이 깨져나가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되구요. 보통 심벌 터치에서 팁에 많은 충격이 가해지겠죠. 라이딩이 가장 비중이 높겠구요.
장르에 따라서 수명이 딸라질수는 있겠지만 아주 소프트한 터치만 사용하는 음악이 아닌 이상 팁이 깨져나가든 숄더가 갈려 나가든 스틱이 닳는건 정상이라고 봐야죠. ^^
(오픈림샷은 안한다는 전제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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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스틱 팁이 엄청 자주나갔었어요. 부러지기도 했었구요.
심지어 예배때 20분 연주만에 새 드럼스틱 팁이
나간적도 있었으니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해봤는데, 게다가 빅퍼스 아메리칸클래식이니
비용도 만만치 않았구요. 보통 분기에 10조정도 구매했는데 이중 절반이 3개월만에 팁이 나갔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일론팁으로 바꿔봤는데 소리가 맘에 안들더라구요.
그리하여 저가형 스틱으로 갔는데, 이건 또 손맛이 안느껴져서 다시 처음 스틱으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참고로 지금은 빅퍼스 아메리칸클래식 5B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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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보니까 터치에 문제가 좀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림을 참조하시면.. (제가 그림을 정말 못그립니다.. 4살짜리 제 딸보다 더 못그려요)
1,2,3번(하이헷), 3,4번 크래쉬, 5,6번은 라이드 입니다.
1번의 경우 더블이나 발라드 앞부분은 저런경우가 많을텐데 사실상 파워가 약해서 팁이 잘 나갈일은
없을것 같구요.
2번의 경우 팁 바로 아래부분 목부분으로 초보자분들이 엑센트 없이 균일하게 빨리 치는경우인데
저런경우 숄더부분이 계속 가늘어지는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3번의 경우 2번과 동일한데 숄더부분보다 좀 더 두꺼운 아래부분이다보니 힘을 적게들이고도
소리는 크게들리는 반면 지렛대의 원리에 의하여 포물선을 그리는 거리가 짧다보니 확실히
스틱이 덜 깎입니다.
그래서 저는 1번과 3번 위주로 합니다. 2번도 상황에따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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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쉬의 경우 3번으로 연주하는경우가(제가 초반에 그랬습니다)있는데요.
이럴경우 일단 스틱이 바로 찍힙니다. 심벌 엣지를 직각으로 때리게 되니까요.
스틱만 데미지가 가는게 아니고, 심벌 크랙도 확실히 더 빨리 오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4번처럼 숄더부분으로 치니까 소리가 좀 더 깔끔해진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크래쉬의 경우 예전에는 다운스트로크로 했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드러머..
(저는 마커스 김현성님의 깔끔한 드러밍을 너무 좋아해서)자세히 보니까 크래쉬를 업스트로크로
많이 연주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렇게 연주하고 있는데 소리가 확실이 깔끔하고
스틱에 찍힘도 거의 없고 심벌크랙도 예전보다 덜한것 같아요.
(싸움으로 예를들자면 주먹으로 칠때 끊어친다고 그러죠. 힘도 덜들어가는데 맞는사람은 더 아프다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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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의 경우, 아마 팁 나가는 결정적인 이유가 라이드였어요.
드럼 배운지 얼마 안됐을때 라이드로 칠때 정신없이 5번처럼 연주했죠.
문제는 팁이 빨리 나갔었고, 사운드가 깔끔하지만 클라이막스부분의 경우 팁이 아니라
숄더아랫부분 4번처럼 치는게 더 큰 사운드를 얻을수 있습니다.
게다가 클라이막스는 라이드를 팁으로 치는 명료한 소리보다는 오픈하이헷이나
라이드를 숄더로 쳐서 큰 사운드를 얻는게 더 좋은것 같고, 연주자 입장에서도
힘을 훨씬 적게들이고도 연주가 가능하니 부담도 덜하구요.
(클라이막스에서 팁으로 연주해대니 오른팔에 쥐날려고 했었습니다)
미디연주가 아니다보니 보통 터치도 다운 업 다운업 이런식으로 가니까
팔목을 한번 움직이면서 스트로크도 두번이 가능하죠.
(이건 하이헷이나 라이드나 공통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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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지금은 스틱 하나로 6개월 넘게 쓰고 있습니다.
좀더 정확하게 말씀드리자면 최근 몇년간 팁이 나가서 교체한 기억이 없어요.
그냥 스틱가방에 5~6자루 넣어놓고 몇년동안 쓰고있지만 스틱이란게 그렇더라구요.
예전엔 연주하다 스틱 부러지거나 스틱이 많이 닳아있는걸 보고 드럼을 열심히 쳐서 그런가 했었는데
스트로크에 문제가 있다는걸 스스로 아는데 꽤 오랜시간이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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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급적 저 그림의 3번은 거의 안하고 5번은 가급적 하지 않는 편이나 인트로, 조용한부분등은
하긴 하되 터치에 많이 신경을 씁니다.
중요한건 스틱은 팁 뿐만이 아니라 숄더 바디까지 고루고루 사용하시면
훨씬 오래 쓰실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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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냥 제 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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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스틱의 동선도 일정하게 수직선으로 나오면서 다운업비트 활용이나 타점/손힘빼기 문제 까지 해결되니 1석3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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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게다가 심벌의 볼륨감 있는 돔모양과 스틱의 팁까지이 좁아지는 이 모양 이 둘을 보면 뭔가 연상되지 않나요? 둘이 왠지 닮아있지 않나요? 어릴때 하던 퍼즐맞추기나 테트리스 같은 생각 안드나요? 그것이 4번=6번 주법과 관련 있어 보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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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질문자님이 올리신 상황과 스틱 사진을 보았을때는 누가봐도 터치와 바운스 문제인데 - 전혀 다른 스틱팁 교체나 악기 문제를 말하는 이 댓글외의 다른 댓글은 저는 전혀 공감이 안됩니다^^ 그렇다면 단순히 자기 연주 실력이 아닌 도구 탓을 하면 심벌을 스폰지 만들고 스틱은 티타늄으로 만들어서 사용하면 해결되는건 아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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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거북하고 공격적인 제 댓글'은 JosephLee님 과는 따로 관련없으니 공격은 제게만 하시고, 정성스럽게 그림과 설명을 해주신 JosephLee님께는 공격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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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JosephLee님 댓글에서 개인적인 음악성향으로 차이로 제 의견과 다른것이 있다면 저는 크래쉬는 숄더로 빡 후려 치는데, 이것은 라이드 하이햇과는 맡고 있는 역할이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크래쉬 용도는 분위기 전환 혹은 포인트 표시라 생각하기 때문에 라이드 하이햇과는 소리가 다른 것이 좋아서요. 하지만 이 역시 스트로크를 하던 사람이라면 아무리 숄더로 빡 쳐버려도 스틱이 그렇게 깍이진 않고 페인트가 벗겨지는 정도 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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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그리고 혹시 댓글 읽는 다른 분들 중에 스틱 팁이 아니라 4,6번처럼 치면 막 소리가 뭉그러지지 않을까라는 고민 혹시 하시나요? 그 소리는 애초에 스틱이 심벌을 짓눌러서 나는 것이지 스틱을 팁으로 치냐 아니냐랑은 큰 관련 없습니다. 4,6번처럼 쳐도 깊고 울림이 좋은 소리가 나지 둔하고 탁한 소리 않납니다. 만약 둔탁한 소리 나시면 스트로크 다시 한번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스트로크는 스틱무게활용 중력활용 손목힘빼기 바운스 이것 다 동의어이구 각각의 단어는 스트로크의 한 부분의 특징만을 확대해서 각 연주자가 인상깊었던 말을 표현해낸겁니다. 스틱무게활용+중력느껴라+손에힘빼기+바운스이용 이 말들을 다 합치면 그게 스트로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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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크stroke
명사
1 . 왕복 운동 기관에서, 피스톤이 실린더 안의 한 끝에서 다른 끝까지 움직이는 동작. 또는 그런 거리. 2 . 조정에서, 노를 한 번 젓는 일. 노를 물에 넣어 젓기 시작할 때부터 젓기를 끝낼 때까지의 1회전을 이른다. 3 . 골프에서, 클럽으로 공을 치는 일. 4 . 테니스에서, 라켓으로 공을 치는 일. 5 . 수영에서, 팔로 물을 끌어당기는 동작. 6 . 기타 연주에서, 여러 줄을 내려치거나 올려 치는 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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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다
(사람·동물 등을) hit, beat, strike; (몽둥이 등으로) club; (손바닥으로) slap; (아이를 벌주기 위해) smack; (채찍 등으로) lash 동의어 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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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다
(도끼·곡괭이 등으로) chop at, hack (away) (at); (창·포크 등으로) spear
개인적인 생각으로 팁이 깨지는 가장 큰 이유가 라이드심벌의 라이딩이라고 생각 합니다.
살살 치면 괜찮겠지만, 라이드 심벌을 강하게 연주할 시에 팁이 깨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근데 심벌은 금속이요 스틱은 나무인지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스틱은 어쩔 수 없이 소모품이라서요...
정신세계 특이하네~ 정도로 넘길 문제가 아닌데 이건...
경험상 스틱을 너무 꽉 움켜잡고 팁으로 연주를 많이 하면(특히 라이딩) 다른 부위보다 팁이 먼저 깨질 확률이 높더군요.
스트로크 연습 하실때 불필요한 힘을 최대한 빼시고-특히 스틱을 너무 꽉 움켜잡는 것은 아닌지 확인하시고- 연습을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저도 초보 시절 스틱을 너무 세게 잡아서 팁부터 나갔는데 그립을 다시 배우고 잡은 이후로는 팁부터 깨져나가는 일이 많이 줄었습니다.
저 경우도 1~2개월 치면 팁부터 나가더라구요 ^^;;
스틱은 소모품입니다!!!!
깨지면 교환하면됩니다.!
간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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