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밴드 The Sleek 입니다.
작년 6월 28일에 결성되어 어느덧 9개월이 지났습니다.
지난 4월 2일 단독공연을 가졌었고, 이외에도 두 차례 공연을 진행하였습니다.
블루스, 펑키 등 리드미컬하고 그루브 있는 곡을 주로 카피하고 있으며,
자작곡도 준비하고 있는 팀입니다.
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더 하지 못하게 되어
새로운 드러머님을 모시고자 합니다.
합주는 제물포에서 하게 될 예정이고요,
현재 맴버들 나이가 28~30입니다.
기타 2, 베이스, 건반(여), 보컬(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음악도 중요하지만 사람들과 어울리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사람을 원합니다.
궁금하신 사항이나 관심있으신 분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011-9895-5248 장영덕
오디션 곡은 아래의 곡입니다.
Shannon Curfman "Few and Far Betw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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